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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오피

벤틀리 안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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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안나 재방했습니다.

도중에 시간 연장해서 봤네요. 

슬랜더 몸매를 좋아하는데 안나는 슬림한 편은 아니죠. 

그래도 처음 봤을 때 떡감이 좋아서, 특히 뒤에서 할때 느낌이 좋아서  재방한건데, 역시나 ㄸㄱ은 안나가 좋네요. 

말도 이쁘게 해서, 잘 풀고, 잘 쉬다가 왔어요.

40대가 되니, 이제 얼굴 몸매보다, 말투나 떡감이 소중하네요. 


항상 잘 풀고 갑니다. 

덕분에 마사지 업소 고른다고 시간 뺏기지 않고, 바로 예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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