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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 후기
분류 아로마

정관 타이레놀 민아M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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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레놀 민아M


타이레놀 후기를 보고 궁금해서 직접 보고자 일찍히

예약하고 시간맞춰 도착! 여긴 따로 주차장이

없어서 주말이라 길가에 주차후 올라가봅니다


일단 벨을 누르고 입실~복층이네요 일단 씽크는

제법 나옵니다 얼굴만! 그래도 메이크업은 했네요

오른쪽 사진의 복장과 핑크색 가운을 입고 있네요 

수줍게 인사후 샤워하고 나와서 엎드려 봅니다! 


한국어를 거의 못해서 말을 많이 안한다고 하네요

영어는 꽤 하네요 마사지 시작하는데 가운을 벗는데

아 보기보다 살이 많네요 그냥 뚱이라 해야나 제눈엔

맞습니다  프사보고 글래머라 생각하시면 오산입니다

가슴까진 보기 괜찮은데 그 밑오론,, 또 옷자체가

그러니 몸매가 다 보이네요,, 프사 가슴싸이즈는

절대 아니에요~ 마사지 받으러 왔으니 여기까지~~


엎드리니 아로마 오일로 등판 시작하는데 전혀

마사지를 해본 솜씨가 아니네요 이전에 가라오케에서

일했다 하네요 그런데 한국어가 아예 안되는 부분은

의아했네요,,마사지 그냥 문질문질 느낌,,아 오늘 

마사지는 패쓰하자고 마음먹고 10분쯤 지났을때

하체를 해달라고 얘기해 봅니다


그리고 하체,, ㅅㅎ부분 깔짝깔짝!! 허벅지 종아리

문질문질,, 발좀 눌러주고 그렇게 10여분 지났나?

그때 바로 입을 여네요! 오빠 ㅅㅂㅅ? 그래 이왕

이렇게 된거 2부라도,, 


자 이제 딜 들어갑니다 얼마냐? 10? 외치네요 순간

놀라서 텐?이라고 하니 제가잘못 들었네요~

국룰입니다! 바로 되받아칩니다 xxx? 

하니 절대안된다며 xx란 답변이 날라오네요! 

다시 같이 받아치니 갑자기 있어보라며 

전화기를 짚어 드네요


뭐하냐니 물어봐야 한다네요ㅡㅡ누구? 친구? 그러니

에이전시라고 하네요 어이가 없더군요,,물론 친구겠죠

그래서 그건 니가 스스로 눈치껏 손님봐서 정하라고

말해주니 돈부터 달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지불하고는

탈의~~


역시 숨겨진 살들이,,참고로 애가 입이 작아요,, 

구역질을 좀 하더군요,,미안하다며 안하겠다 

안심시키고 그렇게 ㅅㅂㅅ를 마치니 먼저 샤워하라고 

하더군요 아니 너부터 하라고 하고 나올때 샤워장 

앞에 서 있다가 씻겨달라고 하니 오빠 컴 히어~~

그렇게 들어가 동생놈 위주로 씻김을 당하고 물기

제거후 두팔벌리니 쓱싹쓱싹 닦아주네요


대화를 좀 했더니 들어올때와는 전혀 다르게 180도

바뀐 친절함을 보여주네요 첫인상부터 이러이러한

점이 좋았다고 설명도 해주고 본래부터 애가 착한 

느낌이 들더군요 마사지가 우선인데 그게 안되니 

한편으론 걱정이 되더군요 손님도 많이 없는듯 

하던데,,,그렇게 마저 몇마디 나누고 다음에 

또 오겠다며 허그하고 탐방을 마쳤네요


마사지 원하시는 분은 반드시 우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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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개 / 1페이지

타이야놀자님의 댓글

후기 스타일 에 변화가...
2부 꼴릿 하네요 ㅎㅎㅎ
왜 구역질을 할까요?
하드한 후기 잘보고갑니다
추천은 필수입니다

프라임님의 댓글

하드한 내용은 왜 없으신지..
뭐땜에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구역질한 민아m에게 위추를~~
그리고 또 오겠다고 하셨으면 재방을 가셔야지요!!
M이 기다리고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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