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 허니타이 NF명희~ 45

정관 허니타이 NF명희 

5일 어린이날 다른엠을 염두해 뒀다가 사정상 

다른분을 보게 되었네요 프로필 업로드 되기 전이라

사장님 추천으로 반신반의 하며 컨텍! 마사지 잘한단

말에,, 시간은 2시 반 첫타임!

시간에 맞춰 들어가니 안녕하세요~~인사하네요 

한국어90프로 패치라는데! 퍼센테이지야 각자 정하는거고,, 태국어로 살짝 인사하고 샤워부터 하고 나오니

캔커피랑 매실캔음료를 주네요 한모금 마시고 엎드려

봅니다!!

엎드려서 건식부터 시작하는데 압이 좋네요~정관에선

원체 기대치가 없는지라 꽤 놀랐네요! 잘 누르더군요

강한압에 무릎으로 등위에 올라 뚜둑뚜둑 소리나게

등부터 올라오며 잘 눌러주더군요~ 말을 거는데 온지 3일째라 그런지 낮을 좀 가리는 느낌이더군요,,

아차 그러고 보니 단 한번도 영어나 태국어를 쓰지

않더군요 오로지 한국어! 한국어를 더 잘 알아듣는듯 

하더군요 얘기를 좀 해보니 처음보다는 찬 공기가 가라 앉은듯 하더군요 부산 동래에서 왔고 한국어는 공부중 

마사지도 영상보고 공부중이라네요 노력파인듯!!

뒤늦게 '이름이 뭐야?' 하니

'영희~~'

'영희?'

'아니 영희!'

'그래 영희?!' 하니,,

하는말! '오빠! 명! 명!! 명희~~!!' '아 그래,,'머쓱했네요

머 이때부턴 마사지 받으며 티키타카~~오히려 손님이

짧은 태국어 쓰는것보다 한국말 쓰는게 좋다네요

첫타임60분이라 짧게 타이를 마치고 아로마 특별한 

스킬없이 오랜만에 정통이라 해야나,,사장님은

정통마사지라는데 이젠 뭐가 정통인진 전 모르겠네요

본인이 좋아하는 스타일이 정통이겠죠! 일단 아로마도

압이 좋아요 잘 밀어주고! 하체 아로마시에도 엉덩이 

허벅지까지 강한압으로 눌러주더군요 

시원한 느낌 대놓고ㅅㅎ는 아니니 원하시는 분은 우회하시구요 마사지를 구석구석 해준다 생각하심 될 듯 하네요 오히려 전 이게 더 좋은지라 잘 맞는느낌!

사장님께서도 마사지로 밀구 싶은 엠이라고 말씀하셨으니! 그렇게 스트레칭까지 받구! 60분은 짧으니 정확한 파악은 쉽지가 않네요 약40분 좀 안되서 턴한듯!

그렇게 마사지를 끝내고 샤워후 시간이 촉박해 서두르니 괜찮다며 입장때 보다 전혀 다른 친절함으로 다가

오더군요 그렇게 배웅받으며 문앞까지 가니 

'오빠 안아줘~!'라고 얘기하네요 그렇게 허그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나왔네요 친절로 다가가면 나름

애교도 있고 괜찮은 매니저라 여겨지네요! 

잘하면 정관에서도 괜찮은 실력의 매니저가 

탄생할지도...

2부는 언급을 안했을뿐! 허니 스탠다드!

마인드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