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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스포츠

허니타이 NF 명희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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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같이 비비기 하려고 했지만 시간이 맞지 않아 불발되어


급하게 정관쪽으로 전화 돌렸습니다


타이레놀 아리스, 타이네켄 매니저가 휴무, 초코타이는 NF 없음~~


허니타이 해서 미아 매니저 예약 성공


먼가 소통오류였는지 문자로 미니예약이라고 하시더라고요 바로 다시 소통하니 그러면 명희를 추천해주시더라고요


NF이고 마사지를 정말 잘한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사장님 말 듣고 예약합니다 ㅋㅋ


호구 조사 들어갑니다 25살 한국나이는 27 동래쪽에서 일하다 왔다고 하더라고요


그러고 옷 벗고 들어가려는데 지나가면서 몸을 살짝 터치 들어온지 5분만에 몸터치 당했네요 ㅋㅋ


샤워 후 입장합니다


발바닥부터 시작 하는데 솔직히 진짜 타이나 아로마 마사지를 제대로 받아본적 없는것 같은데


와 이게 진짜 마사지구나 하는 느낌이 퐉드네요 제가 김숙희씨를 좋아해서 그런것만 즐기긴 하는데


김숙희하는 애들이랑 차원이 다릅니다 와 아파서 비명지를 뻔했지만 참고 다 받으니 온몸의 근육이 사라진 느낌 나네요 ㅋㅋㅋ


마지막은 다들 아시다 시피 허니타이 페이입니다


근데 받는동안 너무 아파서 그런지 동생이 설 생각이 없네요


다음에 할께 하고 남은시간 마사지 정말 열심히 해주네요 ㅋㅋㅋ 좋아~~


찐 마사지 경험 하실분은 명희 선택해보세요 마사지 받다 영혼 가출 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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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개 / 1페이지

바다로간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 도앙주
ㅎ오피식에서 마사지를 바라는건 욕심이겠죠 특히 정관에선,,로드로 가시죠! ㅅㅂㅅ 마사지 택일해서 다니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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