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기숙사 지니 후기입니당^^ 4

몇일전에  다녀온 양산기숙사  후기입니다...

그날은 내가 병원에서 퇴원하는날이라서

유흥을 너무 쉬었더터라 퇴원기념으로

어딜갈까 부비를 듸적이다가 발견한 양산 기숙사...

금남의집이라는 여자 기숙사에 한번 들어가 보고싶은건

모든 남자들의 로망이겠지요?

마침 유효기간이 끝나가는 할인권도있어서  기숙사로 고고...

다음날 기숙사에 예약하고 출발..

역시 후기에서 본대로 전화응대에서부터 친절함이 느껴지네요...

주차장을 못찮아서 조금헤매다가 무사히 주차를하고

전화를하니 인증을위해 실장님이 친히 내려오시네요...

첫만남이지만 반갚게 인사를하고나서

내가 타고온 차를 보더니 

"인증은 따로 할 필요가 없게네요"

이러면서 바로 같이 엘베를 타고 올라갑니다,,,

주차장에서는 별로 느끼지못했는데

막상 건물에 들어가니 엄청깨끗하네요...

업소 내부도 내가 다녀본곳중에 최고라고 보입니다...

휴게실에서 간단한 토크와 매니저소개

그리고 기대감을안고  담배힌대 피우고 

실장님의 안내에따라 름으로 입장...

여기서 또 하나의 감동이있네요....

차땜에 술은 안된다고하니

름으로 이동시에 간단한 다과와 음료

그리고 타올을 쟁반에 받쳐서 가져다 주네요...

완전 대접받는 그런 기분이 드네요.

사워시설도 훌륭한데  다만 사워실로 들어갈때

턱이 좀높아서 조심해야할듯...

이제 지니매니저를 만날시간이네요...

호출벨을 누르고 두근거리는 맘으로 기다리니

노크소리와함께 들어오는 지니 매니저...

실내 조명이 좀 어두워서 이쁜지는 바로 확인은 어렵네요...

다만 얼굴이 거짓말좀 보태서 내 주머만하고

몸매도 아담한게 딱 내 스타일이네요...

바니코스프레 의상도 귀엽네요

이제 마사지를위해 업드려봅니다

마사지는 딱히 잘하는건 안지맨 

내가 여기에 마사지받으러 온건 아니기에...

이제 앞으로 돌아누우니 얼굴이 제대로 보입니다....

내 눈에만 그런건지는 몰라도 일단은 이쁘게 보입니다...

ㅈㅌ 티임에도 빼는거없이 거의 다 받아줍니다...

특히 키스도 딥키스로 들어오는데

냄새도 전혀 안나고  그냥  향기롭네요

그 이후의 상황은 부비님들의 상상에 맡깁니다^^

그렇게 즐거운 시간을보내고

다음에 토 만나길 약속하면서 아쉬운 이별의 키스...

오랫만에 느껴보는 최고의 힐링시간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