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타이 패티?팬티? 후기 21

약 3주전 코로나 확진받고 갤갤..

아픈몸을 이젠 훌훌털고

아주아주 오랜만에 오타이를 갈까 신타이를 갈까 망설이다,

오타이 전화를 안받네요? 신타이 당첨ㅎ

몸이 너무 찌뿌둥해서 사장님께 압적당한 m으로 부탁드리고 입장해봅니다

개인적으로 샤워시설이 너무 맘에듭니다 ㅎ

샤워후 누워있으니 엠 들어오네요

아~ 와꾸는 아니였습니다 약간 40초 아주메 와꾸..

나이는 믿지못하겠으나 32랍니다;

뭐 마사지 받으러왔으니 생략하고 몸을 맡겨보는데 헐

잘합니다

정성들여 아픈부위를 잘아는듯이 그부분을 쪽집게로 새치뽑듣이 잘찾아 누르네요ㅎ

특히 내다리를 ㄱ자로 꺽어서 엠 다리하나가 내다리를 고정시키고 다른 다리로 내허벅지를 발로 누르는데 와.. 이게 장난아닐정도로 아프면서 시원합니다

90분중 70분이 지나고 그시간이 다가옵니다

3,5,7

비싸다고 딜을해보지만 자기의 3은 일반 핸드펌핑이아닌

잠까사이 랍니다

흠 마사지 해준거 너무 고생했고 몸도 개운해서 한번 맡겨보는데

잠까사이..신세계네요

핸드펌핑을 안했는데 사정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저도 놀랍고 어처구니가 없었네요

극락의 순간 소리쳐서 엠도 놀라고 저도 놀라고ㅋㅋ

다른엠도 이런교육 받았냐니 그렇답니다

어제 와타이가 전활안받은건 어떻게보면 행운이네요ㅋㅋ

담에 한번 더 방문예정 입니다

ps. 전화예약시 남자사장님이 받으시던데 도착하니 태국아주머니가 카운터를 지키고 있네요

안물안굼이였는데 자기가 사장 와이프랍니다;;

사장님이 이글보시고 댓글 한번 달아주심 좋겠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