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가젤 가즈아아아~ 4

어김없이 즐빔을 위해 믿가젤(믿고 가는 젤)에 연락을 해 그분의 예약가능여부를 물어봅니다..

다행히 시간이 맞아 볼수있겠군요..

시작 전 준비를 하고 있는 중에 문이 열리며 그녀가 들어오는데... 이런이런.....

어김없이 아리따운 미모의 매력을 땅에 질질흘리고 다니네요 .. 쫓아다니면서 줍줍해야할까봐요ㅋㅋ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하면서 마사지 받습니다.
역시 피로가 풀리는듯 노곤하니 좋네요.
제 입장에선 손압이 딱 적당해서 좋네요.

그리고 음악을 선곡 후 그녀만의 시그니쳐 무브먼트로 제 몸이 아무런 저항을 할 수 없을 정도로의 강려크한 공격력을 보여주네요.

앞판 공격시 전 아직도 부끄러워 눈을 어디에 둬야할지.. 너무 어렵네요 ㅠ

그렇게 무참히 ... 처참히 오늘도 졌네요..

매번 느끼는 거지만 좋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 보내드려야 하나 싶네요
예약하기 너무 어려워요 ㅠㅠ
후기올라오는 글만 봐도 다들.. 그분만 보시는건지..그만큼 열심히 일하고 있다는 증거겠죠??
로또될확률보다도 어려운거같아요~~ ㅠㅠ

그래서 끝없는 도전보다야 .. 다른 좋은 분들도 많을테니까.. 다른분도 한번 접해보려구요 ㅎ
그전에는 예약안되면 그냥 말았는데 말이죠..

믿보젤이기에.. 도저어어어어언 해봅니다 ㅎ


다음 후기 때는 아마.. 보시면 누굴 봤는지 확인 가능 하겠죠? ㅎㅎ 그래도 ㄴㅂ 봤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