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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 후기
분류 오피

양산 샤넬 예나매니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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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같이 다니던 친구놈이 이번에는 양산에 좋은곳이 있다고 예약했다고 빨리 태우러 오라고 하길래 차 시동걸고 친구집으로 출발

친구 태워서 양산으로 가는길에 친구한태 어디냐고 물어보니 샤넬이라고 그냥 운전이나 하라고 하네요 ㅋㅋ

도착해서 주차하고 인증하는동안 담배하나피고 호실 안내받고 입장 여기는 엘베 가 지랄이네요 ㅋㅋㅋㅋ

여튼 엘베 타고 올라가서 문앞에서 노크를하니 이쁜 예나매니저님이 반겨주시네요

입장하면서 바로 와꾸,몸매 스캔! 훌룡합니다

바로 폐이 지불하고 같이 샤워하면서 여기저기 만지고 장난치면서 샤워하고 본격적으로 침대로 이동

애무받으면서 얼굴보고있는데 부끄러운지 웃으면서 가슴을 만져주면서 애무를해주네요 ㅋㅋㅋ

그리고 이제 반대로 애무를 해주는데 밑에서 부터 천천히 위쪽으로 올라가면서 자연스럽게 도킹!!

정자세로 전투를하고있는데 갑자기 다리에 쥐가나서 누워있으니깐 다리 마사지해주면서 쥐를 풀어주고 다시 애무해서 새워주고 

여상으로 전투 다시시작하는데 박자에 마춰서 나도 위아래로 흔드니 반응이 빠르게 오길래 강하게 위아래로 피스톤질하다가 마무리

마무리하고 담배피고있는데 친구놈이 전화와서 어디냐고 자기 나왔다고 빨리 나오라고 하네요...도움안되는새끼..ㅜ

대충 샤워하고 옷입고 나갈라고 하는데 다리를 한번 만져주면서 이제 괜찮냐고 웃으면서 물어보길래 괜찮다고 멀쩡하다고 신발장에서

한번 점프하고 웃으니깐 손가락으로 굳 표시를하네요 ㅎㅎ 잘하지 못하는 영어로 씨유~ 넥스트 타임~ 이라 말하고 나왔네요 ㅎ

지하로 내려가서 차에서 친구놈한태 왜케 제촉하냐고 말하니 여자애들 연락왔다고 술먹으로 가자고하네요..

그럼 제촉할만하지... ㅋㅋㅋㅋ 

다음에 친구놈 몰래 긴타임으로 한번 재방해봐야겠습니다 ㅋㅋ 나를 기억할지안한지는 미지수이지만..ㅎㅎ

튼 전체적으로 서비스,마인드,와꾸 만족한 매니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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