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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 후기
분류 스포츠

허니타이 - NF미아 (Feat.이틀만의 재방)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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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딱히 갈만한 곳은 없지만, 모여서 이런 저런 얘기 나누는게 달리는거만큼 시간도 금방가고 잼나기에 목표대상(?)을 정해 봅니다ㅎ 토요일 오후, 우선 고수님께 저나컨텍후 정관에서 조인을 성사시킨 뒤 국밥 한 그릇하고 함께 양산으로 넘어가 추가로 하드(?)한 고수님 한 분과 예전에 특별게스트 한 분을 더 초빙ㅋ 넷이서 차안에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떠들다가 허기진 배를 채우려고 맥날에서 햄버거세트까지~  그리고 끝나지 않는 수다를ㅋ 참 남자들끼리 뭐그리 할말들이 많은지..ㅎ 친한 친구놈들 만나도 이렇게까지 오래 있어본적이 없었던거 같네요;;  새벽5시넘어서 파쫑(?)났지만, 문제는 다음날까지 또 이어졌다는..ㅋㅋ 다들 몇시간 안 주무셨을텐데 체력들이 대단하신듯ㅎ 비록 유흥사이트에서 알게된 사이지만 다들 좋으신분들 같아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ㅎ 앞으로도 종종 날을 잡아봐야 겠습니다ㅋ

잡설이 넘 길었네요;;



목적지를 정관으로 정한 상태이기 때문에 혼자서 비비기 사이트 pr란을 계속 뒤적거려 봅니다. 허니 뉴페 두 명이 보이네요~ 

보자마자 망설임 없이 바로 미아로 정하고 예약잡고 넘어 갔습니다

요즘 맥날주차장도 그렇고 세차장옆 공터 주차장도 조금씩 관리(?)를 하는거 같네요~

입구에 어떤 아주머니께서 왔다갔다 하시던데ㅋ 저한테는 별말 안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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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허니는 매번 갔을때마다 프사 씽크율이 크게 차이가 없었기에 별 생각없이 호실 안내받고 올라가봅니다ㅋ

벨 누르자 바로 달려나와 환한 미소를 지으며 문 열어주네요~~

위에는 없고 밑에는 있는 슬립에 가슴쪽이 제법 파여있네요ㅎ

미드가 핫타이 미나만큼 시선을 사로 잡지는 않았지만, 시선이 은근히 쏠리네요ㅋ

어라.. 근데 얼굴을 보는순간 사진이랑 실제모습이랑 제법 차이가 있습니다~

여태껏 본 허니m들 중에선 싱크율이 제일 낮았던거 같습니다

보는사람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을순 있겠지만

제 기준에선 실물이 훨씬 더 나아요~  

특히 눈웃음이 참 매력적이네요!!

수진이랑 와꾸는 틀리지만 전에 수진이 봤을때랑 비슷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귀여운 애교섞인 목소리톤에 눈웃음을 보니 참..ㅋㅋ



한국어를 그렇게 잘 못하는거 같길래 영어로 대화를 시도해보니, Oh ~ 영어 실력이 유창하네요!!

콩글리쉬나 간단한 단어조합의 수준을 넘어서 발음도 좋은편이고, 순수 영어로만의 대화에 전혀 무리가 없었습니다ㅎ

영어를 곧 잘 하길래 궁금해서 호구조사 잠시 들어가보니 전에 방콕에 있는 백화점에서 외국인 상대로 브랜드 화장품을 판매했다고 하더군요~ 어쩐지..ㅎㅎ

그리고 한국에 넘어와서 인천 로드샵에서 제법 일을 하다가 여기 내려 왔다고 합니다

거기선 거의 서비스없이 마사지 위주로만 했다길래 힘들었다네요ㅋ

그 얘기를 듣는순간 마사지 실력이 급 궁금해져서 바로 엎드려 봅니다~

음.. 그냥 제 기준에선 So So 했던거 같아요ㅎ

본인 나름대로 꼼꼼하고 열심히는 해주던데 크게 시원하지는 않았던?ㅎㅎ

못하는 마사지는 전혀 아니고 그냥 무난한 실력인거 같아요~

아, 그리고 숙희는 없었습니다

이건 관심분야 밖이라.. 원하시면 어필하면 아마 해주지 않을까 싶네요



마사지를 받으면서 계속 영어로 대화를 이어가다보니 참 긍정적인 친구네요

진짜 속마음은 어떤지는 몰겠지만, 몸에 해피 바이러스가 넘치네요

눈웃음 부터 시작해서 아이컨텍 잘되고 농담도 먼저 하고 대화가 잼있습니다ㅋ

근데 한 가지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하체가 쫌... 제법 튼실합니다

예전 맥심에 잠시 있던 지유m이 문득 생각이 나더군요ㅎㅎ

역시 모든게 완벽할수가 없죠. 마사지와서 그런걸 찾는것조차 잘못됐으니ㅋ

하체에 약간 신경이 쓰이긴 했지만, 얼굴과 눈웃음으로 커버가 충분이 되더군요ㅎ



숙희는 없었지만 돌아누운후 친밀감을 제법 형성해서인지

M의 손이 조금씩 과감해지기 시작하네요~

수줍음이 조금은 있는 편인데 묘한 매력을 하나 더 발견하게 됩니다ㅎ

분주해진 손놀림과 함께 은근슬쩍 협상이 들어오네요ㅋ

첫 딜은 허니 평균(?)시세 정도 되네요ㅎ

그 이후 어느 정도의 딜은 가능하다는거...

다들 아시겠지만, 그 이후로의 금액 조율은 M과 손님과의 조율 하에 이루어지는 부분이다보니 정해진 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 기준, 저는 만족하는 금액으로 잼나게 잘 놀다가 온거 같네요ㅎ

서로 조율을 마친 후 바로 해피타임 ㄱㄱ



이 친구 키스 참 조아하네요ㅎ 스킬이 현란한건 아니지만 롱키스 가능합니다~

제 입에서 담배 냄새가 제법 났을텐데도 빼는거 전혀 없이 오히려 적극적으로 혀놀림이 좃습니다ㅎ

본인도 키스를 조아하는 편이지만 간혹 입냄새 나는 M들이랑은 짧게만 하는편인데

입에서 냄새 아에 안나네요ㅋ 아~주 조아!!ㅎ 

간만에 키스 오지게 한거 같네요ㅎㅎ



시간이 그리 많지 않은 관계로 템포 올려서 먼저 공격들어가 봐야죠~

위에부터 밑으로 내려오는데 밑이 깔끔하네요ㅎ 왁싱아님ㅋ

매일 관리를 하는지 따끔거리는거 전혀 없습니다~

밑에도 전혀 냄새 안납니다!! 공격 조금 들어가니 예열완료!!

윤활제 전혀 필요 없는 각 나오네요~ 나이스ㅋ

혹시나 우려했던 부분도 예상보다 순조롭게 넘어갈수 있었습니다ㅎ



바로 입성해봅니다ㅎ 오~우 느낌이 스멀스멀 오네요ㅋ

제법 잘 느끼고 반응 좋네요!

손으로 입틀막 시전 들어가길래  딥키스로 받아쳐주고ㅋ

아 근데, 평소보다 반응이 제법 빨리 오는거 같네요~

마무리 후 여운이 남아서 합체상태서 그 기분을 잠시 즐긴 뒤,

M의 조그만한 성의있는(?) 서비스를 받고

나갈때까지 앞까지 따라나오면서 배웅 잘 받고 나왔습니다ㅎ




재방


새벽까지 놀다가 일어나서 밥을 먹고나니 몸이 나른..

귀차니즘도 약간 생기고 진짜 마사지가 땡겼지만 뭐가 또 안맞네요;;

고수님도 저와 마찬가지의 심정이셔서 미나 pick!!

본인은 예전부터 한 번 본m은 어지간하면 재방의사가 없는 편입니다.

예전에 유일하게 타이네켄 캔디m 말곤 없는거 같네요ㅋ

근데 이상하게 미아m 재방 욕구가 바로 생겼습니다~

제 취향이었던 눈웃음 때문인지 아님 다른 이유에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한 이유를 알고 확인도 해볼겸 보고 싶기도 해서 바로 예약 전화를 걸어봅니다~

다행히 아직 마니 기다리지 않아도 되더군요ㅎ



조금 일찍 도착해서 주차장에서 기다리다가

마침 대구에서 비비m 보러 원정오신 특별게스트 한 분과 두 번째 만남을 잠시 갖고 다음을 기약하며 예약시간 때문에 바로 올라갔습니다ㅎ



문을 열어주더니 하루만에 다시 오니 깜짝 놀랍니다~

쪼르르 와서 꽈~악 껴안아 줍니다!!

그리고 잠시 부비부비ㅎ

첫날보다 더 반갑게 맞아주니 기분이 좋네요ㅋ

이런걸 기대한건 아니였지만 반응을 보니 재방한 보람(?)이 있네요ㅋ



의상은 첫날과 똑같았고,  화장은 조금 더 짙어졌네요ㅎ

립스틱 색깔은 제가 조아하는 톤이네요~  베리굿~ㅋ

샤워를 하고 왔지만, 다시 샤워를 하러 갑니다

첫날에 술, 담배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말이 문득 생각나서

자연스레 칫솔에 치약을 짜서 구석구석 닦았네요ㅎ



어차피 마사지를 받을 생각이 거의 없었는데

m도 제 표정에서 그걸 읽었는지 엎드리란 말 안하네요ㅋ

샤워후 앉으니 마실것을 주면서 쪼르르 와서 꼬~옥 안아줍니다

그러면서 중간 중간에 뽀뽀를 쪼~옥 ㅎ

아이컨텍 하면서 대화를 이어나간후 묘~한 분위기가 흐르죠



첫 날보다 좀 더 강도를 높여서 들어가봅니다~

반응도 함께 더 올라오네요ㅎ

사운드도 한층 업글되었고, 리액션도 좀  더 강렬해졌습니다ㅎ

평소 포지션을 자주 바꾸는 편은 아니지만 그날따라 좀 더 해봤는데, 빼는거나 거부감 전혀 없이 흔쾌히 다 받아줍니다ㅋ 

정말 방보는 시간내내 저한테 집중해서 최대한 자기가 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다 맞춰줄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확실히 보이네요~

이 부분은 정말 고마웠고 마음이 너무 이뻐 보이더군요



이번엔 첫날보단 좀 더 시간이 걸렸던거 같네요~ 

역시 첫날과 마찬가지로 마무리 후 잠시 그대로 있어도

보채기신공? 이런거 1도 없습니다. 플레이시에도 마찬가지구요!!

그것보다 최대한 손님에게 맞춰줄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일품이네요

자기 목표도 뚜렷하게 있는 친구라 좋은 손님들 만나서 잘 이뤘으면 좋겠습니다



나올때 자세히 보니 들어갈때 M의 입술에 있던 립스틱은 온데간데 없고 쥐잡아 먹은듯한 모습과

제 옷엔 파운데이션이 제법 묻어있던 모습을 보고..ㅎㅎ





#이틀 연속으로 보면서 느낀점


확실히 스킨쉽을 조아하는 친구같네요ㅋ

특히나 키스 조아 하시는분들은 아주 만족하실듯ㅎ

립스킬은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을 수 있지만 그 외에 서비스 마인드 뿐만이 아니라 기본 마인드 자체가 딱히 흠잡을데가 없어 보였습니다!!

서비스 비용적인 부분에서도 개인적으론 만족!!

보채기 신공 전혀 없고, 미소를 거의 잃지 않더군요~

코와 가슴(C컵)은 자연산이 아니라는거!!

잘 느끼는 편이라 반응은 좋지만,

템포 조절을 조금씩 해가면 좀 더 즐빔(?) 하실수 있을듯합니다ㅎ

하루만에 재방을 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첫방때보다 재방때 M의 반응과 만족도가 더 많이 올라갔다는 점!!

진짜 하체가 제법 튼실하고 튼살이 좀 있다는거 그거 말곤 아쉬웠던 부분을 찾을수가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허니에서 본 m들 중에선 가장 만족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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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개 / 1페이지

타이야놀자님의 댓글

추천드립니다
출석 42등 그냥 해봤는데 등수 잘나왔네 ㅋ
허니 미아m 도 예약잡기 힘들어지겠는데 ㅎㅎ
재방 없는 고수님 이 재방이라....

프라임님의 댓글의 댓글

@ 타이야놀자
후기를 바로바로 업로드를 하지 않다보니 기억을 더듬어보느라 이번에는 후기적는데 시간이 제법 걸렸네요ㅎ
진짜 어지간하면 재방 없는 스탈인데 이 친구는 마인드는 물론이고 여러모로 괜찮다는 느낌을 제법 받아서 쫌만(?)더 슬림했다면 여러번 봤을듯 하네요~ㅋ
이제 출석 잘하시네요ㅎ

우루루루님의 댓글

크...프라임님 후기만 보면 또 정관 달려가고싶어 안달이 납니다..ㅠㅠ
소중한 후기 항상 감사드리고
아리스 보러 조만간 또 먼길 갈것같네요 ㅎㅎㅎ

프라임님의 댓글의 댓글

@ 우루루루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ㅋ
먼 길 운전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그때 잘 들어가셨죠?ㅎ 시간이 별로 없어서 10여분간 밖에 이야기를 나누지 못해서 조금 아쉬운감이 없지 않아 있네요ㅋㅋ
다음번엔 기회가 된다면 밥이라도 한끼 하시죠~~
아리스는 당분간 후기 영향좀 받을듯 하네요ㅋ

프라임님의 댓글의 댓글

@ 세페우스
좋게 봐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오늘 유리 보러 가십니까ㅎ
직접 한 번 보셔도 괜찮으실듯 하네요
마사지도 나름 열심히 잘해줍니다ㅎ

프라임님의 댓글의 댓글

@ thaimassage
요즘 많이 바쁘시군요ㅎ
조만간 한 번더 날 잡으셔야죠?ㅋ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thaimassage님의 댓글의 댓글

@ 프라임
네.당분간 바쁠거 같습니다ㅎ
올해 계속 바쁠지도 ㅠ
주말에 시간되면 참석하겠습니다 ㅋ

바다로간아이님의 댓글

고단새 재방하셨네ㅎ 왠일이래요?
이건 도대체 어디후기인가요,,
프라임님의 오피 후기 잘보고 갑니다!!

프라임님의 댓글의 댓글

@ 바다로간아이
무슨 말씀이십니까!!
오피후기라뇨~~ㅋ
제가느낀 있는그대로의 팩트만 적었을뿐입니다~~
아시다싶이, 재방없는 제가 재방할 정도면 저한테는 매리트가 있었다는거죠ㅋ

프라임님의 댓글의 댓글

@ 수호성
에이.. 전혀 아닙니다
후기 노리고 적은것도 아니고 적다보니 좀 길어졌을 뿐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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