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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스포츠

젤 나비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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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의 여신님 나비쌤


이번주 화수목 3일 연속 2타임씩 방문했네요.

까도까도 나오는 그녀의 색다른 매력에 방문때마다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나비쌤을 보기 전 구석구석 깨끗이 씻는건 필수!

씻은 곳도 다시 한번!


나비쌤 들어와서 해맑게 인사하는데 

헉!!!

옷이 av에서 나오는 체육복? 부르마라고 하던가요?

나비쌤의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찰떡입니다.

저는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몰라서 배꼽만 봅니다.

그런 제가 재밌었는지 까르르 웃네요.

그녀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어 저는 행복합니다.


건식타임! 

예쁜 옷 입고왔는데 거울로 자기를 안본다고

땅만 보고있던 저를 구박하네요.(보기 싫어 안본게 아니라구요ㅠ)


이후 다들 아시는 나비쌤만의 끈적하고 특별한 슈얼시간!

다들 아시니 생략(아직 모르신다구요?그럼 당신은 루저~)


이후 남는 시간엔 그녀와 이야기꽃을 피웠네요.

(꽃과 이야기를...그래서 이야기꽃)


그녀에 대해 많이 아는 시간을 가진 것 같아 너무 좋았습니다.

이야기를 하다보니 공통점이 많아서 흥미로웠던거 같아요.

슈얼에서의 교감뿐 아니라 대화에서의 교감 능력까지...

나비 당신은 찐입니다.(제 마음도 찐♡)

우리 내일도 만나요~^^


ps. 닉도 이젠 나비내꺼다로 바꿔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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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개 / 1페이지

똘똘이군님의 댓글

내일은 마침 금요일이군요...
과연 몇분만에 마감이될지 ㅎㅅㅎ
나비쌤을 접견할 행운의주인공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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