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이주전쯤 양산에 볼 일이 있어 왔다가 친구따라서 처음 샤넬을 방문했었는데 친구가 라라m을 보고나서 항상 부산에서만 몇번 다녔었는데 ㅇㄲ랑 ㅁㅁ가 본 m들중 탑3안에 든다며 칭찬을 너무 하길래 저도 친구에게 물어보고 호기심이 생겨서 사장님께 연락을 드렸습니다. 사실 주간에 예약하려했는데 예약이 꽉 차 있어서 다음을 기원하려다가 저녁에 시간이 되어서 보게 되었습니다. 사장님도 너무 친절히 웃으면서 이야기해주시고 어려운 시국에 번창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