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타이 미소 26

최근들어 정관에 자주 가게되네요.

창원에서 정관까지는 거리가 제법 멀리만 정관에 있는 마사지는 거의 오피형으로

제가 좋아하는 김숙희를 시전하는 곳이 많아 또다시 저를 마사지 중독에 빠지게하네요.

요즘 핫한 m인 썸타이 비비m을 만나고싶어 전화드렸지만 예약이 마감되었다며, 미소m이 가능하다고 한다.

미소m도 후기에 자주 올라온 m이라 믿고 만나본다.

프로필에 있는 사진이랑 거의 비슷하게 이뿌다.

ㅇㄲ를 보는 분들이라면 꼭 보길 바란다.

ㅁㅅㅈ도 대충대충이 아니라 정성이 느껴지고(그렇다고 정통 ㅁㅅㅈ정도는 아님), 표정과 말투에서 친근함이 느껴지는게 ㅁㅅㅈ받는 시간동안 대접받는 기분이 들었다.

ㅅㅂㅅ는 안받을거라는 다짐으로 갔는데, 갑자기 들어오는 숙희님(깊지는 않지만 갚자기 훅 들어와서 그런지 만족)에 나도 모르게 어쩔수 없었네여 ㅎ

모든분들 즐빔하길 바라고, 오늘은 썸타이 비비 만나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