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네켄 캔디 재방기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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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초절정 고수님 이신 프라임 님과 시간이 맞아 동반 달리기 모의후 초코 예약전쟁에 참전해봅니다 우~왕 치열합니다 계속 통화중 ㅠㅠ 운좋게 예약은 되었는데 뉴페가 없는 관계로 프라임님 은 초코
저는 타이네켄 으로 한지붕 두가족이 되었습니다 ㅋㅋㅋ
캔디 첫방때는 제가 눈팅족 시기여서 후기가 없어요 비교적 쉽게 예약이 되었습니다 1시간 정도 웨이팅 후 예약했습니다 문득 이런생각이 드네요 캔디 많은분들이 보셨다고 예상은 되는데 비교적 예약이 쉽다 의아합니다? 마인드 랑 전투내용도 나쁘지 않는데 ,,,,,,
한상태님 후기내용의 숙희누님 미출연 여부하고 여러가지 점검도 하고 .... 뉴페를 찾아서 양산과 정관을 오가는 통에 못본지도 오래되어서 방문하게 되었네요 헐~~ 서론이 너무 길다 ㅎ
문이 열리고 만나서 반갑다고 인사하니 환하게 웃으며 반겨주네요
들어가서 마스크 오픈하니 제얼굴 알아보고 long time no see 라고 얘기하네요 근 한달만에 방문인데 알아봐주니 매님기억에 남는 부분이 있었던거 같아서 흐뭇합니다ㅋ ㅋ 티타임 가지면서 보니 마스크 계속하고 있어서 마스크 오픈 얘기하니 웃으며 부끄럽다 하네요 그래서 이방안에 너하고 나 둘이밖에 없고 나는 너의 모든것 을 알고있다 하니 빵 터집니다 ㅎ 그렇게 마스크 벗고 눈 맞쳐가면서 얘기하던중에 태국어로 이쁘다 얘기하니 오빠 거짓말 이라고 말해서 아니다 너는 마인드도 좋고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이라고 얘기하니 눈에서 꿀이 ㅎ 오늘도 즐빔 예감이 ㅎ
오늘은 생략하는 부분없이 코스대로 점검해봅니다 뒤판 짥은 건식 적당한 압으로 부드럽게 풀어줍니다 이어서 아로마 상체부분도 부드럽게 밀어주네요 드디어 하체쪽으로 내려와서 엉꼴은 있고 숙희누님이 스치듯이 지나가네요 얘기할까 하다가 앞판하는거 보고 얘기하자 생각합니다 앞판 하체부터 시작합니다 종아리 부드럽게 풀어주고(문질 문질 아닙니다) 숙희 영접시간인데 오~잉 스치듯이 지나가네 안되겠다 싶어서 제가 상체을 일으켜 생수병 시연이 아닌 m 손을 잡고 다이렉트 시연들어갑니다 알부터 시작해서 바나나 거쳐서 꼭지까지 적당한 압력 부드러운 손놀림 바나나머리 잡는 손가락 스킬 꼭지 자극 요령까지 다 시연해주고 다시 누워서 해보라 얘기합니다 오~~ 잘하네 잘하면서 왜 안했니 물어보니 m 하는말이 무섭다 라고 합니다 이게 무슨말이지 하고 자세하게 물어보니 m 이 우리말 표현이 서툴러서 무섭다 얘기한거고 숙희누님 스치듯이 지나갈때 오빠처럼 얘기해주고 표현해주면 맘 편하게 하는데 대부분이 말도 안하고 액션도 안 취해주니 숙희 를 원하는지 마사지 원하는지
모르겠다는 말이더라구요 안 원하는데 그렇게 했다가 뭐하냐고 할까봐 무섭다 라고 표현한거네요 그래서 제가 여기오는 손님 90%이상이 김숙희 원한다 무조건해라 그래야 너 지명이 늘고 수입이 올라간다 다시한번 당부하고 내가 체크한다고 숙제 내어 봅니다 근래들어 숙제 많이 내어주네 ㅋㅋ 그시간이 왔네요 이시간도 내친김에 점검해봅니다 립스킬 부터 받아봅니다 괜찮아요 스킬이 조금 아쉬운부분이 있어 체인지하고 시연해봅니다 1안 과 2안 시연해주고 차이점 얘기해주고 다시 체인지 해보라합니다 오~~ 잘하네 칭찬해주니 더 잘하고 오래해주네요 오늘처럼만 무기가 잘 장착되면 캔디 도 예약이 힘들어 질수도 있겠다고 예상해봅니다 전투반응은 다 아실거라 생각하고 생략합니다 저와 m 과의 교감이 극대치 로 이루어진김에 특별 서비스 하나 얻어내었네요 샤워하러 갈때 같이하자 물어보니 ok 해서 앞판 뒤판 동생까지 꼼꼼히 씻겨주네요 이런얘기 까지는 안 할려고 했는데 m 의 극상의 마인드가 평가절하된거 같아 다른분들도 강요와 강제가 아닌 극상의 마인드 를 이끌어내기 최소한의 노력은해보시라고 적어봅니다 재재방 의사 당연히 있고요 오래오래 보고싶네요 조만간 방문해서 무기 잘 장착되어 있는지 확인해봐야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