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타이 아현 재방기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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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출석체크하고 왔어요 ㅎ 우째 이런일이 어느날 제가 안보이면 그렇게 달리더니 단명 했구나 생각하세요 ㅋㅋㅋ 오늘까지 일주일동안 초코에 5번 방문했네요 이렇다가 초코에서 홍보이사 임명받는거 아닌지 몰랑 ㅋㅋㅋ 1 타에 5 피 치시는 초절정 고수님에 비하면 일주일 에 5 피 는 한참 배워야 하겠지만 초절정 고수님 응원 할게요 초절정 고수님이 누군지 맞쳐보세요 ㅎㅎ
각설하고 어제 초코 뉴페 방문때 동생놈 일어나는거 으늘은 안된다 컨디션 도 않좋고 다른 이유도 있고해서 잘 재우고 집에왔는데 이놈이 잠도 안자고 새벽까지 성질을 성질을 내는 통에 잠을 설쳐 오늘 하루종일 어떻게 일했는지도 모르겠네요 오늘도 성질 내지 싶어 보통은 일 마치고 달리는 편은 아닌데 ㅎ 아현 재방 다녀왔습니다
문이 열리고 아현m 웃으면서 반겨주네요 일주일 만에 재방인데 알아보네요 기억력이 좋은거같아요 커피마시면서 대화해보니 요즘 많이 바쁘다하네요 많은분 지명하셔서 예약전쟁 인거 같네요 저도 예약시간 조금 늦게 전화해서 7시에 예약 잡았네요
스캔해봅니다 살이 조금 빠진거 같고 어~~ 왜지 두개없는 전투복 이 한개없는 전투복으로 ㅠㅠ 그래도 섹시합니다 조금 아쉽지만 ㅎ
시간이 없는 관계로 뒤판 생략하고 바로 앞판으로 시작합니다 숙희누님 이 스킬이 조금 늘어가는거 같네요 큰 변화는 없는데 강약 완급 조절이 적절해진거 같아요 오~잉 갑자기 저한테 왜 그러세요
없는 한개을 노출해서 시각적으로 손끝스킬로 촉각을 있는 한개로 촉감을 동시에 시전하는데 진정 저를 죽이려 하시나요 ㅎ 그렇게 3개의 무기로 몰아부치는데 항복선언하고 그시간을 맞이합니다
오~~ 오~~ 진격해보니 느낌이 되살아납니다 사운드가 달라졌어요 스피커가 업그레이드 되었는지 전에 못들었는데 oh my god 외
기타등등 안들리던 사운드와 수자원공사 에서 잡은 싱싱한 활어 꼼지락 거리는 곰장어 와 바라보던 눈빛이 ㅎ
그렇게 한시간을 꽉 채우고 끝이나네요
오늘은 편하게 잘거같네요 즐비빔 하고 갑니다
가는길에 실장님 피드백 도 받고 한번 꼬이기 시작하니 사소한 소통
문졔도 조금 걸리기는하지만 오늘 즐거운 시간 보내고 갑니다
내일 또 뉴페 온다합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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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imassage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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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imassage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 작성일
덜덜덜 ~
1주에 5회씩 한달동안 달리면
마사지비용+ 서비스비용=거의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