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타이 유리 38

궁금했던 m 중의 한 명이여서 어제 보고 왔습니다.

이미 후기에서 본 내용이였지만, 문열고 들어갈때부터 양갈래 머리를 한 처자가 다소곳이 배꼽인사를 하길래 그때부터 저절로 입가에 미소를 띄게되네요. 약간 하녀 마인드(?)를 지니고 있는 m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국어를 곧 잘 하길래, 알고있는 태국어들을 총 동원해가면서 말하니 눈이 똥그래 지면서 살짝 당황을 하더군요ㅎㅎ 성형삘에 교정기 착용이지만, 너무 부자연스럽지 않고 귀여워 보였습니다. 어느정도의 토크타임을 가진뒤 엎드려서 손길을 느껴보기로 합니다. 어차피 마시지실력은 거의 기대를 안하고 가서 그런지 예상보다는 괜찮았습니다. 기대치를 넘 내려놔서 그런지도..ㅋ 뒷판쪽에서는 숙희씨가 거의 없네요. 어차피 기대하고 간것도 아니였지만, 들어올 생각이 없어보이길래 장난삼아 "에헴~" 몇번하니 "오빠 물?" "놉" 다시 헛기침 몇번하니 조금씩 들어오기 시작하네요ㅋㅋ 원래 이런성격이 아닌데 마사지 받으러 다니다 이런애들만 보면 계속 장난을 치고 싶은 욕구가 생겨서;; 그렇게 게속 장난좀 더 치다가.. "오빠 턴~" 과 함께 돌아누으니 뒷판때보다는 좀 더 과감하게 들어오더군요. 수건으로 중요부위를 가릴줄 알았는데 가리지도 않고.. Y존 어택을 시도하고 있는 그녀에게 물어봅니다. "너 이런거 누구한테 배웠어?" 말없이 씨~익 웃네요ㅋㅋㅋ 갑자기 분위기가 바껴서 제대로 대답은 못들었지만, 대화도 잘 통하고 손님들 돈아까운줄 아는 m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90분이 짧게만 느껴졌네요 ㅎㅎ 정말 엔타이는 아무나봐도 될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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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그 분이 오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