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 초코타이 아현 수연 재방기 34

오늘도 초코타이 방문하고 왔어요  이러다 단명하는거 아닌지

친구놈 이 전화가 옵니다  안받아서야 되는데 ㅠ

일하나 물어봅니다 생각없이 오늘 오전에 끝난다 말하고나서 아차

큰일났다 불길한 예감이 ㅠㅠ  왜 불길한 예감은 비켜가지 않는지

대뜸 니가 말한 아현이 얘기하길레 예약해보고 갔다온나 하니 또

같이 가자고 물귀신 마냥 물고 늘어지네요 혼자 못간다하네요 애도 아니고 나참 나는 어제 갔다와서 니 혼자 가라하니 하는말이 너는 오늘 또 가도 되잖아 합니다 누굴 강쇠로 아나 

그렇게 만나서 예약전쟁에 참전해보니 운 좋게 두번째 타임에 예약했어요 아현m  90분 잡으려 했는데 사장님이 아현은 60분 만 예약한다 하네요 너무 많은분들이 지명하셔서 그렇다 하네요 내무덤 을

내가 팠네요 며칠뒤에 뉴페 온다하네요 참고하시고 저는 수연m 물귀신은 아현 이렇게 방문합니다

문이 열리고 수연m 오늘은 베이지색 슬립 입고 있네요 말없이 제가

두팔을 벌리고 있으니 다가와서 폭 안기네요 백지에 한획을 그은거

같네요 반갑다고 말하고 엉덩이 톡톡 치는데 오잉 없어요 슬립안에

있어야 할 두개가 없어요 동생이 놀라 일어나는거 간신히 재우고

들어가서 샤워하고 나오니 커피 타놓고 기다리고 있네요 어제 제가

커피 좋아하다고 말한거 기억하고 있네요 티타임 가지면서 대화하니 다음주에 다른데갔다 한달뒤에 온다네요 아쉽네요 저같은 공격수 한테는 좋은 m인데  아헌m 때문에 저도 한시간 예약이라 수연m

스타일 다 아는거고 시간은 없고 조율 들어갑니다 음이 잘 맟네요

조율 끝내고 연주해보니 조화가 잘 맞네요 간다하니 아쉽네요 

시체족 친구놈 은 잘있나 몰라 ㅋ 나중에 만나서 피드백 받아보니

어디서 이런 진주를 발굴했나면서 입이 입이 귀에 걸려서 흥분된 어조로 이야기합니다 저녁에 뭐 먹고싶은지 얘기하라고 전에도 그렇지만 앞으로도 니가 보라는 m만 본다고 난리도 아니네요 오늘 저녁은 비싼거 먹어볼까나ㅋ  사장님 두번째 타임 두명 예약 한 사람입니다 오늘 즐비빔 하고 갑니다 누군지 아시죠 ㅋ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