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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스포츠

엔타이 애니M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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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에 운좋게 나비예약했는데 갑자기 출근 안한다고 하시네요.


그래도 같은시간대에 애니 가능하다고 하십니다. 전에도 좋은 기억이 있어서 애니로 예약했습니다.


 기다리는건지 벨을 누르자마자 바로 열어주네요. 다른 기행기에서도 나오지만 입구에서 부터 뽀뽀해줍니다. 


 애니가 주는 생수하나 마시고 샤워하러 탈의하는데 옷 하나하나 바받아서 걸어다 주네요.


 샤워실도 앞 타임 손님이 온 흔적도 없이 깨끗하게 청소 해놨네요.


 일부러 그런건지 애니방에는 드라이기가 없습니다. 대신 나오면 수건으로 직접 머리 말려주네요. 가슴속에 파묻혀서... 향수냄새가 좀 진하긴 하지만....


 마사지는 뭐 다 비슷비슷합니다. 오늘은 발부터 시작하네요. 상체할때는 오일 듬뿍 발라서 쭉쭉 밀어줍니다.


 나비만큼은 아니지만 약간 깊숙하게 들어올때도....


 다하고 돌아누우니 짭까사이? 라고 하면서 해주네요. 


마사지 끝나고 샤워하고 나올때도 옷 하나하나 집어주네요.


 애니 나이는 좀 있지만 마사지 이런걸 떠나서 대접받는 느낌이 들어 좋은 매니저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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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1페이지

바다로간아이님의 댓글

정말 아무것도 아닌것 같지만 옷
받아서 걸어주는것하나만으로 시작부터 사람이 대접받는 기분을 느끼게 해주죠 로드샵에 시작전 가운 벗으면 끝날때까지 바닥에 그대로 퍼질러 있는경우가 허다하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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