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샤넬 방문. 4

오랫만에 즐기려 이곳저곳 보다가. 새로운곳이라 궁금함을 못 이기고 방문해봄. 도착후 실장님이랑 통화하고 인증 후 호실  안내받고 고고. 프로필과 별차이 없는 매니저와 만남. 즐달 예상. 입실후 담배 한대와 어쭙잖은 신상파악 후 샤워하러. 미리 칫솔 준비해 놓은것에 살짝 감동. 샤워서비스 기대이상. (단점. 수건이 좀 작음.ㅋㅋ 뽀송한데 그냥 작음.ㅠㅠ 덩치있는분들 하나로는 부족할듯.) 샤워후 플레이 고고. 내용은 생략. 플레이시 호불호가 있겠지만. 빼는거 없이 만족. 1타임 후. 대화하다 피곤하다고 하니까. 급 마사지까지. 짧은 마사지였지만 어느정도 개운해짐. 그리고 담배타임과 동시에 안되는 영어.번역기 섞어가면서 대화. 대화력. 친화력 만랩. 2타임째 친해진만큼 더 열정적으로 플레이. 마지막 샤워 서비스까지. 그냥 다운됐던 기분 한순간 업시키고 퇴실. 퇴실 후 실장님 전화와서 꼼꼼히 체크. 뭔가 대접받는 기분 좋음. 다른곳보다 실장님 전화응대 빛남.

다음에 또 시간되면 방문예정. 다른곳에 정말 미친듯한 매니저가 나오지 않는 이상 한동안은 여기만 갈듯하네요. 한번쯤은 방문들 해보셔도 괜찮을듯합니다. 대신 매니저들도 사람이라 같이 편하게 대하시면 즐달 보장일듯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