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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스포츠

꽃집 솔직 담백 찐 후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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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말 필요 없이 찐 후기 들어갑니다.
타지역에 있는데 꽃집 후기가 넘 좋아서 가자고 벼르고 있다가 거래처가 생기면서 주기적으로
양산을 방문하게 되어 시간이 난김에 방문해보았습니다.

첫방문이라 간단한 인증 절차를 거치고 바로 입성!
다른 후기에서도 보셧겠지만 실장님 굉장히 친절하십니다. 다만 이 추운데...반바지를 입고 나오셧더군요.
대단한 젊음...

첫방문이고 생날것 그대로의 후기를 쓰고 싶었기에 딱히 지명은 하지 않았습니다.
실장님의 첫추천. 

나중에 이름 물어보고 하니까 ㅁㅎM이라고 하더군요.
먼저 입실하고 이를 닦고 있으니 ㅁㅎM이 들어오고 인사를 나눕니다.
첫인상은 굉장히 귀욤귀욤 합니다. 키는 작은편이구요. 그리고 신기했던게 외국인 티가 전혀 안나더군요.
능숙하게 한글을 하는 건 아니지만 외국인 특유의 억양이 없습니다. 
몸매도 좋습니다. 적당한 크기의 ㄱㅅ. 애교 뱃살 조금 있습니다.ㅋ 하! 지! 만! 어디까지나 애교뱃살.
막 출렁 나온 뱃살이 아니라 숙이거나 할 때 조금 접히는 정도? 
먼저 말을 막 걸지는 않지만 뭔가 물어보거나 말을 걸면 성심껏 대답해 줍니다. 이쁘다~ 귀엽다 ~ 해주면
눈웃음을 살짝 짓는데 그게 뭔가 묘하게 색기가 있기도 해서 저는 굉장히 맘에 들었습니다만
사람마다 취향이란게 있으므로 ~ 막 엄청 이쁘다~ 천사다 ~ 이렇게는 아니지만 누가 봐도 귀엽다~
라고 생각할 정도는 된다고 생각합니다.

여하튼간에 함께 ㅅㅇ를 하고~ 구석구석 잘 씻겨 주더군요. 물론 저도 같이 씻어줬습니다. ㅎㅎ
누르...마사지...라는 건 처음 받아 봣는데요. 이건 딱히 말하지 않겠습니다.
꼭 받아보세요. 두 번 받으세요. 세 번 받으세요. 
ㅁㅎM의 진가는 마사지를 받으면서 드러나더군요. 첫방문이고 첫M님이기 때문에 비교 대상이 없지만
찰싹 달라붙어서 부비부비를 해주면서 아,,,음...직접 받으세요. 전 재방문 예정이라...
ㅅㅂㅅ 중에 이미 단단히 화가 나 있는 저의 ㄸㄸㅇ를 보고 ㅁㅎM이 또 그 예의 색기 섞인 눈웃음을
치면서  배드 ㄱㄱ? 를 말하길래 오케이를 외치고 ㅅㅇ를 하고 ㅈㅌ에 들어가는데.

이것도 자세히 설명은 안하겠습니다. 각 매니져님들만의 ㅅㅋ은 직접 만나야 된다고 생각하므로.
ㅁㅁㄹ를 하고 ~ 작별인사를 나눕니다. 꼭 안아주고 귀요미 답게 볼에 ㅃㅃ를 해주더군요.
요런 귀여운 작별 ㅃㅃ를 받아본게 얼마만인지...

다른 분들처럼 외모,몸매 뭐 이런 거에 점수를 매기진 않겠습니다.
양산 꽃집~ 듣고 보던 대로 굉장히 맘에 들었구요. 
재방문 의사 1000000% 입니다.

그럼 추운 날씨에 달리시는 분들 다 고생들 하시고~ 연말 잘보내세요~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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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 1페이지

사실적방문후기님의 댓글의 댓글

@ Bogus
너무큰기대는마세요ㅋ 그냥딱동남아현지인처자들처럼생김  보트위에서 빻는거는 한번해볼만하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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