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모나M 접견기 3

몇일전 낮에 급달림 신호 와서 정관까지 가서 벤틀리 전화 걸어 봅니다.

항상 친절히 실장님 응대 해주시고 체리M 이랑 모나M 가능하다 해서 일전에 봤던 모나M 90분 코스로 예약하고 갑니다.

2주전 방문했던 터라 모나M 처음에는 긴가민가 하더니 나중에 알아보더군요.

간단히 물한잔 하고 바로 샤워하러 갑니다.

샤워하러가서 간략하게 씻는데 똘똘이 만져주며 장난치길래 달아올라 스킨십하며 장난치다가 도저히 못참아 1차를 샤워장에서 치루고 다리풀려 주저앉을뻔 했네요.....

다시 씻고 침대로 ㄱㄱ해서 2차 준비 합니다. 이미 서로 스타일을 알고 있던터라 ㅇㅁ만 간단히 하고 바로 2차 전투 들어가서 여상부터 후배위 정상위로 마무리 하니 힘이 쭉빠지네요.

전날 과음했던게 후회가 됩디다. 2차 전투하고 잠깐만 쉬자고 하고 M 옆에서 짧게 꿀잠 잤습니다.

자다가 전화벨소리에 잠이깨서 바로 3차 전투 하려 다시 들이 댑니다. 두서없이 들이대도 싫은 내색 안하고 오히려 키스도 찐하게 받아주고 하고 싶은거 다해되 된다는 마인드로 저를 이끌어 주네요. 애무 찐하게 받고 다시 3차 돌입해서 또 여러자세로 전투하는 중간에 전화와서 전화받으면서도 전투는 계속 진행했네요.

3차까지 마무리 하니 시간도 다되어가고 더이상은 이 저질스런 몸뚱이가 못버틸거 같아 샤워하고 나갈채비 합니다.

나오고 나니 사장님 전화 오셔서 서비스 어땟는지 물어 봐주시고 만족하셨으면 후기 남겨달라 하셨는데 갈때마다 얘기하셨는데 이제야 후기를 남깁니다.

벤틀리 접견한 매니저 대략 3명정도 되는데 그중에 제 개인적으로는 와꾸보다는 몸매 몸매보다는 마인드나 서비스를 중요시 봐서 모나M 역대 최강 만족하고 있습니다. 오래 머물러서 쩐이 준비되면 계속봤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