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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달림. 하숙집? 타이밍?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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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에 볼일이 있어서 간 김에 하숙집에 전화를 걸어보았습니다.

최대한 빨리 가능한 매니저 부탁드리니 3명의 사진을 보내주셨는데 하숙집이랑 타이밍이 같은 업소인듯 하네요.

두 곳의 프로필을 보내주셨는데 타이밍에 있는 하니 매니저를 만나고 왔습니다.


음 사실 지금 다시 사진을 보니 싱크는 좀 다르네요. 그나마 오른쪽 사진이 가까우려나?

그래도 피부색도 나름 하얗고 성격도 사근사근하니 괜찮습니다.

외모는 나름 중상급?

물한잔 마시고 샤워를 하는데 샤워 중에도 서비스가 있네요. 마무리는 가볍게 입으로.

끝나고 본방 들어가는데 사실 제가 오늘 백신을 맞아서 컨디션이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여상으로 끝내서 다양한 얘기는 할게 없네요.


잘한다기보다는 최선을 다한다? 싫은 티 내는 건 없고 할건 다 해줍니다.

1시간 코스인데 30분만에 끝냈는데 피곤해서 금방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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