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울산 후기
분류 오피

애플 나나 21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방금 나나 접견하고 집에가는길에 후기남깁니다

애플 실장님도 정말 친절하시고 오늘 나나 접견하고나오면서 느낀건데 지금까지 제가 이전에 접견한 매니저들은 돈 아까운거였다는 느낌까지 받았습니다ㅋㅋ 본론으로 들어가서 실장님께 문의드려서 나나 얼굴사진 받고 와 이쁘다 생각해서 접견생각하고 있다가 시간이 나서 방문을 하게되었는데 지금까지 업소다니면서 사진받은거중에 싱크 최고였고 슬랜더 좋아하시는분들은 정말 강추합니다 그리고 입장하자마자 껴안고 침대로 눕히고 놓아주질않네여 ㅎㅎ..투샷코스였는데 원샷마치고 나서도 폰 안보고 옆에 꼭 붙어서 생글생글웃어주고 힐링되는 느낌받았습니다 지금까지 얼굴 몸매 괜찮은애들보면 스킬은 별로였는데 스킬도 준수했습니다 오늘 나나 접견함으로써 이제 제 통장은 텅장될일만 남았네요..ㅠㅠㅠㅠ 저 이제 애플만 갈거같아요..

이상 후기 마칩니다 댓글달아주시면 시간날때 답변드리겠습니다!!

말 솜씨가 별로 안좋아도 이해해주세요 열심히썼습니다 ㅎㅎㅎㅎ

관련자료

댓글 21개 / 1페이지
Total 3,217 / 1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


  • 등록일 02.15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