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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나나 재방가나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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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의견수렴&정보구걸 일타쓰리피를 노리고 올려봅니다

입장후 방구경 하고 있는데 뒤에서 허그를 하더니

"오빠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 하더군요 ..

한 5~10분 딜레이가 있긴했지만 그래도 순간 '이상한 애인가? 아님 4차원인가?' 하는 생각을 잠깐 했더랬죠..오피서 이런 경험은 첨이라 ㅋ

다시 "오빠 혼자 샤워??" 하길래 '아 내상인건가?' 했지요

원래 소심해서 "어~그래..씻고올께"하는 성격이지만 호구는 안되리라 생각에 용기를 내서"같이하자"고 했죠...bj서비스 없고 그럭저럭 씻겨는 주더군요...솔직히 이때까지 별기대 안했습니다..

근데 누워서부터는 반전이 좀 있네요 ㅋㅋ 열심히 해주더이다 ㅋㅋ

제일 싫은 말이 "오빠 힘들어 바꾸자" 라는말 정말 증오스런 단어인데요나나는 아니더군요 위에서 넘 열심히 해주는게 힘들어보여서 

제가 "바꿀까?" 했더니 "오빠 힘들면 안되 내가 해줄께"하네요 '어 ~이럴수가 !!! 갑자기 예뻐 보이네요 사실 프로필에 미친 와꾸 라길래 엄청 기대 했었는데 그정도는 아니다 싶었거든요 근데 갑자기 예뻐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이후로는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태국 오피는 중달만 되면 가성비 괜찮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나나를 본후로는 궁금한게 생기네요 

과연 나나정도면 재방각인지?? 

태국 op 5~6곳 정도 다녀봤고 후기도 반정도는 믿고 나머지는 작업기라 생각해 참고만 하지만 나름 경험상

나나는 마인드 상 몸매 상 외모 중상 정도 된다 봅니다

혹시나 그 이상 있으시면 공유 좀 해주시구요

이상 애플 후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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