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울산 후기
분류 오피

지난주 스웨 2번과 설레임 미미 후기 9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울산은 스웨디시 밴드나 후기 카페가 엄청 활성화된거 치고는

가격이 참 쎄더군요..


암만 란제리, 비키니 라도 '옷' 이라는 걸 입히는데 추가요금이라니...


아무튼 울산 전체 스웨디시 후기까페가 있길래 가장 핫한 매니저 두분 보고왔습니다.


보통 가장 긴코스에 의상추가해서 봤는데요.


이쁘긴 이쁘더군요.. 마사지도 잘하시고, 그리고 특히나 후기가

좋던게 매님들이 본인 마사지나 실력에 자부심이 있으시고


말도 상당히 이쁘게 하시더라구요..


스웨디시 수준의 터치와 교감, 마무리 핸플까지만 해서 두번 다 즐달했습니다. 만.. 비쌈..



그리고 부비 후기게시판을 가득 채운 설레임 미미 보고 왔습니다.


후기들을 거의 열편을 보다보니 마치 한번 갔다온 느낌이었는데


후기 그대로입니다. 거의 막탐에 F코스에 옵션 끊고 갔는데

텐션도 높고 플레이도 좋더라구요. 마사지도 오래 잘해주고 

투샷 이후에 쓰리샷까지 달리려 했지만 이미 체력이 다한 소중이가

안도와줬네요..

투샷동안 부들부들 두번이나 가던데 연기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기분은 좋더라구요.

떡감도 좋은편, 쪼이는 타이밍도 좋고, BJ 진짜 김,

소통은 잘 안되지만 특유의 텐션과 다 잘 받아주니 문제없음.


처음에 계산할라는데 주머니에 돈 딱맞춰서 들고와서 그대로 줬는데..

왠걸.. 택시에서 오만원짜리 한장이 흘렀나봅니다.. ㅠ 아... 오만원..

부랴부랴 실장님 전화해서 상황정리했는데 친절히 잘 해주심.


미미는 곧 가슴수술하러간대요.

아직 못보신분들은 한번 가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역시 후기가 이렇게 많은덴 이유가 있더라구요.


관련자료

댓글 9개 / 1페이지

쩡바로님의 댓글의 댓글

@ 루시페르01
ㅋㅋ 조공 많긴하더라구요. 비제이한테 조공보단 그래도 의미가 있죠. 만지기도하고 만져지기도 하니..

arena12님의 댓글의 댓글

@ 루시페르01
늪입니다. 호구 고액연봉자들 많아서, ㅋㅋㅋㅋㅋㅋ 비집고 들어갈 틈도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참았다가 부산 스마 가는걸 추천

까까82님의 댓글

맞아요~솔직히 돈 아깝죠
스웨디시라는게 참 애매한 마사지인데
그돈으로 차라리 양산가겠음
Total 3,217 / 1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


  • 등록일 02.15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