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나나 즐달기 6

평소 부산 김해 부근 달리는 회원입니다 

김해에 애플있을때 리키(현 나나)한번보려고 그렇게 시간을맞춰도 예약전쟁땜에 

결국 못보고 울산까지 반차내고 달려서 보고온 후기입니다.

우선 프로필은 가려져있어서 실장님께 문의드리면 사진4장 실사보내주시네요ㅎㅎ

이쁜얼굴 맞습니다 근사데 진만 봤을땐 조금 성형을한건가 이쁜성형티가 납니다

저랑 참 연이 안맞던 리키 

기다리고 기다리던 접견 !! 문을열고 보는 순간 

저또한 꽤 유흥을 많이 다니고 이런저런 애들 많이보고 부끄럼 없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이뻐서 기가 죽었습니다 의자에 앉아서 힐끔힐끔 처다보면서 넉놓고 바라봤네요

부끄럼타는게 티가 났는지 리키도 웃습니다ㅋㅋㅋㅋㅋㅋ샤이? 라고하네요

의자에 앉아서 물한잔먹고있는데 올라타서 키스부터 갈기네요 ....진짜 당황 

보통 동반샤워할때도 잘 안스는데 탈의하기전부터 발딱서서 바지벗느라 부끄러웟네요 

샤워하면서 벗은몸을 힐금힐끔 보니 프로필에 있는 딱 저몸매랑 똑같네여

슬랜더에 군살없고 신기하게 슬랜더인데 엉덩이까지 갖췃네요

침실가서는 기본옵션이 많이없길래 서비스는 그닥 기대안하고 와꾸로 만족하자 이생각이였는데

애무, 자연스러운터치 ,키스 뭐하나 빠지는게없습니다 

딱딱한 정해진 코스처럼 올라오는게 아니라 자연스레ㅅㅅ를 하는 느낌이라 너무 기분좋앗네요

본겜이 대반전입니다 

제가 너무 깊게 들어가는거같아 재미가없으실수도있으니 

가셔서 느껴보시길바랍니다 힌트는 여상위 입니다 

이 와꾸에 이 마인드 이 스킬 처음 느껴봅네요 정말 대만족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멀리서왓다고 차비빼주신 실장님 감사합니다 다음에 시간내서 또 한번올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