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임 수지 6

사람마다 취향이 다들 제각각인 모양입니다. 후기보고 괜찮은 정보를 알게됐는데.... 객관적으로 와꾸는 괜찮았으나 아래쪽 쪼ㅇ이 내스타일이 아니였고 또한  과도한 문신또한 극혐하는 스타일이라 도저히 발사가 안돼서 피곤해서 그렇다는 뉘앙스로 핑계대고 바로 설레임 수지보러갔네요...ㅋ 수지만 세번..저의 오피역사상 있을수 없는 일이네요....전 와꾸적인 측면에서는 미드는 처지지만 않으면 크기는 중요시 하지않고 또한 그보다는 허리와 골반 그리고 힙으로 이어지는 라인과 거기에 더해 비율을 보는 편이라..설레임 수지만한 대체자원이 없네요..(거기에더해 A급마인드....A+는 씨야...ㅋ 수지가 그러던데 씨야 튜닝하러 갔다더군요...)라인 부분으로 얘기하자면 제스타일은....울산백마의 나나정도가 제스타일이네요..... 근데 나나는 마인드가....본인은 첫대면시 낯을 가리는 편이라 처음부터 공격적으로 아나콘다 그러면서 슬쩍슬쩍 터치해주는 부분이라던지....애무후 입닦아주는 부분이라던지...끝나고 갈라치면 시간안됐다고 으으응 가지마 라던지...하는 마인드적인 부분은 정말 설레임이 향후 전설의 울산태국오피설탕을 씹어먹는 업소로 자리잡게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아무래도 외모나 와꾸 시스템은 그렇다 치더리도 마인드만 괜찮으면 내상글을 안쓰는 편이라..다른분의 가감없는 평 환영합니다...참고로 수지왁싱했어요..ㅎ 아참 다른분후기보고 물어봤는데 사계절 가을 맞대요...왜 거기서 나왔냐니 페이비율이 불리했다나봐요....제가 잘못알아 들었을 수도 있음...요즘 설레임 송이 뜨고 있던데..송이는 옵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