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갓님 후기읽고 방문 후기 2

VIP는 내가 저번달인가? 에도 한번 다녀온 기억이 있는곳임

그때는 진짜 몸이 안좋아서 건전하게 마사지만 받으러 갔다

아임갓님이 후기를 올리신걸 보고 혹 해서 퇴근후에 바로 감

역시나 한덩치하는 실장님... 개인적으로 벨리곰 닮음ㅋㅋㅋㅋ

덩치에 비해 너무 친절하신데 오늘은 새로온 관리사를

해주신다고 해서 ㅅㄷ매니져 얘기를 했더니

예약 차있다고 ㄴㄴ매니져를 추천해줌

오일을 싫어해서 항상 타이로 받음

옷갈아입고 잠깐 잇으니 ㄴㄴ매니져 들어오는데

ㅁㅁ가 어우.. 나도 모르게 스캔을 해버림

기본적인 의사소통은 되고 대화 간단하게 하면서

마사지 잘 받음 압은 나한데 딱 적당하고

어깨가 많이 뭉쳐서 좀 해달라고 했더니 알아듣고 잘 해줌

일단 2번 와본 나로써는 2번 다 대만족

ㄴㄴ매니져는 내가 총알 챙겨갔으면 했을텐디 아쉽다

나의 객관적인 의견을 올려드림

ㅇㄲ 20대중반이라서 그런지 태국관리사중에선 중상

ㅁㅁ 슬랜더취향이시면 추천

ㄱㅅ 적당한 사이즈 그렇다고 작진않음

ㅁㅇㄷ  웃음이 많고 밝음

ㅁㅁㄹ 는 못해서 모름..

내 기준에서는 상당히 만족함

아임갓님이 말한 ㅅㄷ매니저는 다음주에 예약하고 가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