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 처음 가보고 후기 3

오피는 울산에서 태국업체는 한두번 가보고 너무 외모가 아니라서

안 가게 되어 한국 오피 몇군데 다니다가 밑에 설탕 후기글 보고 하도 평이 좋아

궁금해서 한번 다녀왔습니다.

일단 실장님이 매우 친절하십니다.

예약을 했는데 예약 전에 확인 전화까지 여러번 하시면서 체크하시고

ㅌㄱ업체 실장들이랑 매우 다르게 엄청 친절하셔서 좋더라구요

일단 건물은 좀 낡았습니다.

사실 안은 인테리어 통해서 분위기를 다르게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분위기도 너무 사창가 같은 느낌이라 좀 아쉽습니다.

특히 화장실 불 빨간게 별로더군요.

중요한 매니저는 일단 첫인상 나쁘지 않습니다.

제가 본 매니저는 ㅇㅈ매니저였구요 

실장님이 추천해주어서 봤는데 괜찮았습니다.

성격 정말 좋고 몸매 괜찮은 편이고 얼굴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런데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게 키가 큰 편입니다.

생각보다 크길래 물어봤더니 174라고 하더군요

플레이는 서비스는 다소 아쉽지만 

본게임이 좋습니다. 열정적이고 반응이 정말 좋아요

돈이 별로 아깝지 않은 즐달했습니다.

포인트는 나쁘지 않은 외모와 큰 키, 활발하고 좋은 성격과 좋은 플레이 반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