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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오피

탱글탱글 서아 후기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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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마사지 받으려고 나왔으나 시간이 늦어서 60분코스밖에 안된다길래 나온 김에 오피를 물색.

안만나본 친구를 찾다가 탱글탱글에 연락하니 서아 매니저가 마침 딱 있길래 바로 예약을 했다.

울산에 꽤 오래 프로필 달고 있기에 믿을만 하다고 생각했고,솔직히 저 얼굴에 싱크 70%만 나와도 대성공이라 생각함.

그래서 D코스에 옵션까지 추가했다.

주소받고 이동을 했는데, 어라? 어딘가 익숙한 건물이였다. 옛날에 물 급하게 빼려고 아무 매니저 골랐는데 싱크 0%에 육덕M을 만났던 곳.. 그래.. 아닐거야 하고 입장.

방문을 노크하고 들어갔다.

음.. 긁적긁적..그래..싱크로율은 음.. 여자,가슴 두개,안달려있고 후하게 30% 줬다. 

그래도 매니저는 착함. 외모는 평범.그냥 태국 여행가본 형님들이면 그냥 편의점이나 터미널21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얼굴.

몸매는 40kg 초중정도 될듯.슴가는 A. 자연산일 수 밖에..


빠르게 전투 개시

ㅇㅁ는 뭐 다 똑같은 패턴 위에서 아래로 평범. 혀 스킬 제로. 내가 너무 많이 다녀서 감각이 무뎌진건가 싶을 정도로 스킬은 없음.

소중이 다뤄주는 것도 마찬가지. 초보자 느낌 물씬남.

바로 나보고 올라오라해서 초반 한발은 빠르게 빼려고 정자세로 끝내버림.

다시 씻고 20분정도 핸드폰 보다가 다시 전투하니 소중이가 섰다가 바로 죽길래 그냥 시마이쳤음.


평가 ( 제 기준 10점만점)

외모= 4점(흔한 외모,타이마사지가도 볼 수 있는 외모)

몸매=6점(너무 꽉마르지도 않고 그냥 평범 슴가는 작음)

스킬=3점(ㅇㅁ스킬이 너무 없음.그냥 막 첫경험 시작할 때 야동보고 따라하는 느낌이랄까?)

친절=7점

재방 의사 X 타 매니저도 볼 생각 X

예전에도 그렇지만 매니저들 실사를 좀 쓰셔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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