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ㅂㅂ 1

벤틀리는 늘 내상은 없지요..

사는곳과 거리는 아주 멀지만...

벤틀리에 자주 올라오는 좋은 후기에 매니저가 잇기에..

그래서 오랜만에 연락해봤습니다.

물론 후기가 좋은 ㅂㅂ매니저로 선택!

오랫동안 재미있게 쉬다가 오고싶어서

90분짜리로 예약후

입실..

너무 눈동자가 맑고 동그란고 이쁘장한 얼굴에

태국스럽지 않던 아이가. 몇마디 대화 할수록 방긋방긋 웃는데.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

ㄷㅂㅅㅇ중에 덮치고 싶었지만 꾹 참고 침대에서

얘기를 더 하다가 보니 대화를 하면할수록

점점더 빠져드네요..

물론 스킬은... 말도 못합니다..

혀는 뱀이고 눈빛은 이미 뽕을 여러차례 맞은듯.

제가 ㅇㅁ하고 공격을 하면 이미 최고로 느끼면서 자지러집니다..

원래 제가 그렇게 쉽고 빨리.끝나진.않은데...

침대위에선 에너자이저 못지않게 즐기는 편인데....

ㅂㅂ의 신음과 몸의 반응이 저를 극대화 시켜서

빨리.나올수 밖에 없게 만듭니다...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2번 3번째도... 마찬가지였네요..

여성위로 올라갔을땐 그 어느.누구한테도 느껴보지 못한..

묘~~한 느낌과.. ㄴㅋ 으로 했지만.. 그아이가 약간에 어눌한 발음으로 

오빠 안에 안되~ 밖에~ 밖에~.하자마자 그냥 발사해버렸네요..

물론.. ㅂㅂ의 뱃속에다가 발사했는데 너무 흥분한 나머지 

얼굴까지.튀어버리네요... 참... 이런경우는... 너무 어랜만에 느껴봅니다.

매미처럼 찰싹 달라붙어잇으면서 어리고 이쁘니..

이건 참.. 재방을 안할수가 없네요...

하지만.. 전 또 다른 매니저도 궁금해집니다..

그게.벤틀리에 묘미죠!

와꾸 상

몸매 미드는 아쉽지만.. 전체적으로 전부 상

 하지만 스킬이 미약한 미드를 커버하고도 남음

마인드는 최상상

이만. 손날두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