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타이 ㅁㅁ 매니져 후기 또 써봅니다 3

요즘 일이 너무 피곤하다보니  몸이 뻐근해서 
엔타이 실장님께 전화하니 3번정도  시간이 안맞아서 실패하고
드디어 미미랑 메이매니져분이 가능한 날이 딱 있네요. 

안받아본 메이매니져에게 받는것도 괜찮지만
저번에 마사지 시원하게 해준 미미매니져님에게 다시 받기로 합니다.
여전히 깨끗하구요. 깔끔합니다. 가게가 청결해서 좋습니다.

타이를 조금 쎄게 해서 조금 약하게 해달라고 했어요 ㅎㅎㅎ
아주 시원합니다

타이 20분정도하고 나머지는 아로마를 하는데
아로마하면서도 타이랑 접목해서 해줍니다.그냥 슬슬 문지르기만 하는게 아니라
시원하게 풀어줍니다.

그리고 마사지도 잘하지만 마음이 착한 것 같은 느낌이  저절로 뿜뿜 뿜어져나옵니다. 항상 미소짓고 있습니다.
에어컨을 켜고도 추운지 물어봐주고 압도 항상 체크해줍니다.

다음에 또 다른매니져분에게 받아볼 예정인데
엔타이에서 미미님만 만나봤는데 미미님 
마사지 실력도 실력이지만 시간끝까지 마사지해주고 
성실한걸 보니 실장님이 지속적으로 관리 잘하는것 같습니다.
믿고 계속 재방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