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서비스에 하녀 마인드❗ ㄸㄲㅅ까지❗아이스크림 사랑❤ 82

♤ Intro ... ♤

얼마 전 추석 명절때의 일이다.

명절 연휴가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왔고 명절 때 그간 지친 

몸과 마음을 풀어주라고 회사에서 떡값(떡치는 돈)을 지급

해주기에 연휴의 시작을 떡과 함께하기 위해 마사지보단

전투종목으로 서칭한다.

예전 샤방샤방때부터 평판이 좋은 아이스크림으로 정하고 

유리와 사랑이로 후보군을 압축한다.

둘다 마인드와 서비스쪽으로 정평이 나있어서 고민하다가 

그래도 서비스쪽으로 좀더 특화 된 사랑이로 예약을 잡고 

떡치러 황급히 출발한다.

구멍형제들의 피, 땀 어린 돈과 황금과 같이 소중한 시간을

아껴주고자 본인이 보고 듣고 느낀점을 최대한 디테일하게

적을테니 형제들은 참고하여 부디 달림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후기를 바친다.

♤ About 업소... ♤

업소명이 바뀌기 전 샤방샤방일때 방문하고 그 이후로 한동안

발길이 없다가 오랜만에 방문을 했다.

좁은 골목 주택가쪽에 위치하여 자차를 이용하는 형제들은 

업소 주변으로 주차공간이 군데군데 있기에 비교적 수월한 

주차환경을 활용하면 되겠다.

오피라는 종목명에 어울리는 깔끔한 외관의 오피스텔 건물

이며 곧 입성하게 될 사랑이가 기거하는 룸의 컨디션도일단 

전반적으로 깔끔하다는 인상을 주며  달콤한 양키캔들의 

블랙체리향이 은은하게 풍기며 욕실수압 적당하고 샤워실 

안 샤워비품들 1회용 칫솔과 1회용 바다타월이 적절히 

구비되어 있다.

침실은 다소 높아 보이는 퀸사이즈의 침대 그리고 2인용

소파와 탁자 전형적인 풀옵션 원룸형태의 방이다.

탁자 위에는 비타500을 비롯한 3종의 음료가 가지런히

놓여있고 취향대로 드링킹하면 된다.

도착하여 실장님께 전화 드리니 매니저가 룸 정리 중이라

5분정도 기다려달라 하셔서 골목 주변 서성거리다가

실장님의 준비완료 연락을 받고 드디어 배정 된 방으로

부푼 가슴을 안고 다소 긴장되고 기대되는 마음으로 

문앞에서 힘차게 벨을 누른다.

이윽고 문이 열린다.

♤  사랑이... ♤

" 안녕하세요~"

" 싸와디캅~^^ 사랑이? "

" 네~ "

반갑게 인사를 주고 받는다.

방안으로 입성하며 자연스럽게 날렵한 매의 눈으로 빠르게

본능적인 스캔을 들어간다.

싱크로나이즈 할때 입는듯한 수영복형태의 허리라인과

가슴골쪽이 깊게 파진 형형색색의 란제리 복장을 입고 

있으며 프로필의 155의 키보단 조금 작은듯한 아담한 포켓걸

사이즈의 전체적인 실루엣이 일단 눈에 들어왔다.

체형은 슬랜더와 보통 사이정도의 슬림한편에 속해 

보였으며 생각보다 허벅지가 튼실해 보여서 떡감이

좋을거라는 예상이 자연스레 들었다.

와꾸로 시선을 옮겨보니 프사 대비 실물 싱크는 50% 정도로

낮은 싱크율이다.

프사의 느낌이 새침하고 귀여운 20대 초중반 정도의 느낌

이라면 실물은 그보단 성숙해 보이는 30대 초반의 미씨상의 

얼굴이고 태국삘이 묻어나는 객관적으로 예쁘지는 않고 

그렇다고 못나지도 않은 그냥 쏘쏘한편이라고 

평가하고 싶다.

옆모습에서 프사의 느낌이 살짝 풍겨지는 정도다.

그리고 얼핏 봤을때 배우 송지효 느낌이 살짝살짝 

느껴지기도한다.

소파에 앉아서 어깨에 손을 가져가니 내 어깨에 살포시 기댄다.

잠시 그윽하게 아이컨택을 하다가 키스를 갈겨 버린다.

기다렸다는듯이 사랑이가 혀까지 집어 넣으며 딥키스로

회답을 해준다.

어느정도의 마인드와 애인모드를 가졌는지 짐작을 해볼수

있는 대목이었는데 역시 예상했던대로 마인드와 애인모드가

상타치임을 간접적으로 가늠할수 있었다.

키스하는 와중에 나의 손은 란제리속 깊이 들어가 그녀의

미드를 만지고 있는데 한손 가득차는 미드는 정말 크기나

촉감에서 만족스러웠다.

내가 미드를 만지는 사이 그녀의 손은 바지 위로 솟아오른

존슨을 만지작 거리며 바지 지퍼를 내리고 손을 넣어서

어루만지고 있었다.

잠시 본 게임 전 서로를 탐닉하는 시간을 가진 후

" 오빠 샤워~"

" 오케이 ~"

옷을 하나씩 탈의할때 마다 그녀가 손수 받아서 가지런히

선반에 올려주는데 여기서 일단 좋은 마인드의 소유자

라는것을 1차로 느낀다.

올탈 후 그녀의 손에 이끌려 욕실로 와서 칫솔에 치약을

듬뿍 짠뒤 분노의 폭풍 양치질을 시작한다.

그 사이에 사랑이가 거실에서 탈의를 한후 살며시 

욕실로 들어오는데 빠르고 매섭게 그녀의 몸을

스캔한다.

군살없이 적당한 체형으로 떡감좋아 보이는 아담한

사이즈의 스탠다드한 몸매를 자랑한다.

전반적으로 볼때 비율이 나쁘지 않아서 볼만한 모습의

나체고 잘록하게 들어갈 정도로 개미허리와 큰 골반을

자랑하는 정도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그래도

만족스러운 몸매다.

히프는 체형 대비하여 적당한 사이즈였다.

C컵의 미드가 비록 의슴이지만 풍만한 자태를 뽐내고 

있었고 핑두는 아닌 약간 어두운 컬러톤의 꼭지 그리고 크지

않고 약간 작은 사이즈의 유륜을 보여주고 있었다.

피부톤은 태국 평균 정도라 보면되고 한국인 기준으론

약간 어두운 톤이라 생각하면 된다.

등쪽에 애법 큰 타투가 있으며 뒷쪽 허리라인에 작은

사이즈의 타투가 있는데 본인은 타투에 관해선 관대한

편이라 크게 의미를 두지 않지만 타투 싫어하는 형제

들은 피하면 좋을듯하다.

양치를 마치자 뒷판부터 본격적으로 씻김을 당하는데

물 온도 체크부터 거품 가득 묻혀서 온몸 구석구석

깨끗하게 씻겨주는데 간만에 동반샤워 단계에서

대만족을 느낀다.

뒷판 끝내고 앞판으로 돌려서 씻겨 주는데 목을 

시작으로 발바닥까지 어디하나 대충하지 않고 

꼼꼼하게 씻겨준다.

후장도 깨끗하게 씻겨 주길래 나중에 딥써비스를

위한건가라고 속으로 짐작하며 개운하게 행굼까지

마친다.

그윽하게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며 기습 키스를

퍼붓는데 그녀는 역시나 혀를 넣으며 딥키스로 

맞받아치며 키스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잠시 후 무릎을 꿇은 사랑이는 한치의 망설임 없이 

목욕재계한 나의 존슨을 한입 가득 집어 삼킨다.

" 쭈압~~쭈압~~~쨥~~쨥~~~ 쭈~~압~~~............."

맛있는 핫바를 먹듯이 맛깔나게 빨아준다.

그냥 해주는 형식적인 샤워서비스가 아닌 딥슬롯을 

시전하는데 그녀의 작고 따뜻한 입속 느낌을 맛본

존슨은 주체 못할 정도로 ㅍㅂㄱ 상태가 되어서

깊게 빨아주는 그녀의 목젖에 자연스레 닿인다.

" 우~~웩~~  쭈압~~쭈압~~~ .........."

딥슬롯을 받다보니 흥분감이 올라온 나머지 내 손은

그녀의 머리채를 잡고 뒤흔들고 있었다.

그대로 ㅍㅂㄱ 된 존슨을 빼서 그녀의 ㅂㅈ속에 

넣고 샤워떡을 할까 생각했지만 본인은 전투장의

전투를 선호하기에 생각으로 그치며 애법 길게

받은 오랄서비스를 끝내고 전투장으로 나간다.

♤ 서비스 및 애무타임 ... ♤

밖에 나와서 수건으로 몸을 닦는데 뒤이어 나온 사랑이

가 내 등뒤로 와서 등뒤의 물기를 닦아주는데 이런

사소한것 하나에서부터 좋은 마인드를 가졌다는걸

느낄수 있었다.

고마운 마음에 나 역시도 사랑이의 뒷판을 닦아주는데

멈칫하면서도 웃으며 연신 고맙다는 말을 한다.

침대에 누워서 그녀를 맞을 준비를 한다.

누워있는 내 몸 위로 올라온 그녀는 내 몸위에 자신의

몸을 포개며 잠시 서로의 체온을 느껴보고는

과감하게 키스를 퍼부으며 선공을 펼친다.

한손으론 내 젖꼭지를 만지고 다른 한손으론 시작전

부터 딱딱하게 ㅍㅂㄱ 된 존슨을 만지며 멀티 공격을

펼치며 시작부터 흥분도를 최고조로 끌어 올린다.

키스를 찐하게 갈기면서 삼각존도 동시 다발적으로

공격을 펼친 뒤 젖꼭지로 자연스럽게 내려와서 

정성을 다해서 양쪽 젖꼭지를번갈아 가면서 빨아준다.

부드럽게 야릇하게 빨림을 당하다보니 젖꼭지쪽은

성감대가 아닌대도 불끈하게 달아 오른다.

한손으론 안빠는쪽 젖꼭지를 만지고 남은 한손으로는

달아오른 존슨을 열심히 만지며 대딸을 쳐주며

존슨 밑에 달린 쌍방울을 쓸듯이 어루만져 주는데

손끝이 부드러워서 그런지 느낌이 너무 좋았다.

젖꼭지를 지나서 마침내 존슨이 있는 주요포인트에

도달했고 순간 섹시한 눈빛을  발산하며 거침없이

ㅍㅂ기 된 존슨을 한입 가득 입에 집어넣고 빨기

시작한다.

" 쭈압~~~쭈~~압 ~~~쨥~~~쨥~......"

이미 ㅍㅂㄱ 된 상태의 존슨을 마치 아직 ㅂㄱ되기 전

상태를 다루는 마냥 세심하고 꼼꼼하게 빨아준다.

작은 크기의 입이 주는 빡빡함과 더불어서 입안 가득한

침 범벅의 느낌이 더해져서 최고의 립써비스를

보여준다.

전반적인 ㅇㄹ 서비스는 부드럽고 정성스럽게 그리고

오랜 시간동안 빨아준다.

그리고 딥슬롯으로 목까시를 섞어주는데 목젖에 닿이는

느낌이 쾌감을 더욱 자극 시킨다.

일단 대충하는 형식적인 립서비스가 아니기에 예열 단계

에서부터 본게임의 기대감을 증폭 시킨다.

사랑이가 존슨을 열심히 빨아주는 사이 나의 한손은

애법 큼지막한 크기를 자랑하는 C컵의 미드를 만지고

다른 한손은 그녀의 은밀한곳을 비비며 어루만진다.

털을 정리해서 가지런한 상태를 보여주는 조개는

만지기에 최적화 돼있다.

미드는 겉은 말랑한편이며 속은 보형물의 느낌이 나긴

하지만 돌슴같이 딱딱하지는 않은 편이라 의슴인걸

감안해도 충분히 만족스럽다.

그리고 참고로 의슴이긴하나 젖가슴 아랫쪽에 절개

자국 같은게 없어서 자연스러운 모습의 외관을

보여준다.

애법 긴 시간을 정성스러운 ㅇㄹ 서비스를 받았는데

조루끼있는 형제들은 초반에 입싸도 할수있으니

주의해야한다.

한참을 맛깔나게 빨더니 그녀는 자신의 미드골 

사이로 존슨을 집어넣고 젖치기로 불리는

파이즈리를 해준다.

크기가 애법있고 어느 정도 말랑한 미드사이로

존슨을 끼우고 비벼주는데 야릇한 눈길로

날 바라본다.

내가 좋아하는 플레이라 스무스한 플레이를 위하여

그녀의 미드골 사이에 침을 뱉고 내가 부여잡고 

신나게 가슴골 사이에 박는다.

마치 야동의 한장면 처럼 말이다.

다시 존슨을 물고 빨아주기 시작한다.

적당히 빨다가 시랑이가 말한다.

" 오빠 다리 들어요~"

사랑이가 시키는대로 누운 상태에서 다리를 위를

향해 들어 올렸다.

존슨을 지나 밑에 달린 쌍방울을 혀로 부드럽게

쓸어 내리며 부드럽고 촉촉하게 알까시 들어온다.

알까시는 그간 별 감흥이 없었는데 느낌이 상당히

좋았다.

부드럽게 쌍방울을 혀로 드리블 치더니 자연스럽게

회음부로 내려가서 후장 직전 포인트까지 쌍방울

존과 번갈아 가면서 혀로 핥아주는데 전립선 마사지

도 이보단 못할거란 생각이 문뜩 들며 나도 모르는

사이 어느새 한마리 활어가 되어서 파닥 거리며

끙끙 앓는 ㅅㅇㅅㄹ를 내고 있었다.

현란한 움직임의 혀가 도착한 종착역은 바로

후장이었다.

후장 입구 부분부터 부드럽게 입성을하며 드디어

ㄸㄲㅅ 타임의 시작을 알린다.

좌우 사이드쪽을 시작으로 중앙까지 부드럽게 시작

하여 애법 깊이 딥하고 강하게 들어온다.

마치 혀가 아닌 손가락을 넣어서 쑤셔준다는 느낌이

들정도로 강하고 깊은 쾌감이 대뇌 전두엽을 후려친다.

입구에서 깔작거리는 형식사믜 수준이 아닌 

'바로 이것이 ㄸㄲㅅ 란다 ' 라며 숙달 된 조교의

시범을 보여주는듯 했다.

난 미드충이자 ㄸㄲㅅ충인데 중국아로마 ㄸㄲㅅ 3대장

레전드들 ...

실라 소라 괴정의 미사키 그리고 힐링의 써니까지 

다 본국으로 돌아가서 화끈하고 끈적한 ㄸㄲㅅ를 

늘 그립고 아쉬워하며 보냈는데 이 순간 아로마의

그녀들을 지워 버릴 수 있었다.

한참을 그렇게 후장을 유린 당한 뒤 ...

" 오빠~ 뒤돌아봐~"

" 오케이~ ^^"

뭘 할려나하고 의문을 가지며 뒤로 엎드려 있어본다.

사랑이가 내 다리를 만지며

" 다리 올리고 ... 고양이 ...."

속으로 으잉 이거 또 ㄸㄲㅅ인가?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그녀가 시키는데로 숙달 된 고양이자세 잡으니 다시

그녀의 현란한 혀가 마치 한마리의 뱀처럼 후장을 

향해서 빠꾸없이 돌진한다.

깊고 정성껏 야릇하게 해주는데 이렇게나 오랫동안

ㄸㄲㅅ를 해주는 그녀의 모습에 감동의 쓰나미가

몰려 올 지경이다.

계속 ㄸㄲㅅ 할려는걸 시간이 오래 지남을 감지하고 

내 공격 시간도 모자랄것 같아서 동시에 물고 빨고

할려고 69를 요청한다.

바로 알아듣고 내 몸 위로 올라와 자세잡는데 가지런

하게 정리 된 붉은 ㅂㅈ가 그 자태를 보여준다.

잠시 손으로 클리부터 비벼본다.

앙증맞게 생긴 클리를 비비다가 입을 갖다대어

혀 끝을 이용하여 부드럽게 빨아본다.

혀가 지날때마다 조금씩 그녀의 몸이 반응을 보이며

꿈틀거리는게 느껴진다.

클리를 지나서 그녀의 ㅂㅈ구멍을 위아래로 문지른

뒤 혀로 입구부터 빨아본다.

잡내없는 청결한 상태의 조개는 그냥 코를 박고

빨게 끔 만들었다.

" 쭈압~~~쭈압~~~ 쨥~~쨥~~ 아~~앙~~..."

' 낼름 낼름~~~`

" 쨥~~쨥 ~~쪽쪽~~~ 퉤~~~"

서로의 존슨과 조개를 빨고 빨리는 소리가 하모니를

이루며 방안에서 메아리 친다.

빨수록 그녀의 ㅂㅈ 구멍에서는 씹물이 흥건하게 

분출되기 시작했고 내 존슨 역시 이미 오래전부터

ㅍㅂㄱ 상태의 흥분도를 지속하느라 쿠퍼액을 연신 

쏟아내고 있었다.

♤ 전투 ... ♤

서로의 성기가 애액으로 충분히 촉촉해졌다는 생각이 

들 무렵 그녀가 내 위로 올라와 자연스럽게 ㅇㅅㅅㅇ

자세로 도킹을 시도한다.

구멍에 넣으려는데 서로의 분비물이 넘쳐 흐르는데도 

좁보인지 구멍안으로 돌진하고 싶어하는 존슨과는

다르게 그녀의 조개는 존슨의 진입을 쉽사리 허락

하지 않았다.

존슨을 구멍 입구에서 비비고 깔작깔작 거리면서 천천히 

도킹을 시도하니 드디어 그녀의 ㅂㅈ속으로 들어간다.

" 아~~~아~~~앙~~~...,"

순간 미간을 찌푸리며 눈을 살짝 감으며 소리를 내는 그녀

나는 존슨을 천천히 들이 밀어서 조금씩 간보듯이 그녀

구멍 가장 깊은곳까지 잡아 넣는다.

좁은 ㅂㅈ가 입구에서부터 마치 손으로 꽉 잡아 누른듯한

쪼임이 전해져왔고 구멍속 그녀의 따뜻한 체온과

미끌리거리는 느낌이 너무 좋았다.

그녀도 눈을 지긋이 감고 잠시 질속에 있는 존슨의 느낌을 

천천히 만끽하다가 슬슬 그녀가 피스톤운동을 시작한다.

약약약약약~~~~~천천히 ~~~ 부드럽게 ~~~

그녀의 ㅇㅅㅅㅇ 공격을 받아본다.

허리를 시계방향으로 돌리며 맷돌돌리기 공격이 들어온다.

적당히 잘록하게 들어간 그녀의 허리에서 골반까지

내려오는 라인을 잠시 감상해본다.

시계방향으로 유연하게 허리를 돌리더니 말타기하듯이

내 가슴에 손을 올리며 앞뒤로 비비기 시작한다.

한참을 전후, 좌우로 돌리며 비비더니 무릎을 세우고

본격적으로 박음질을 시작한다.

강강강강강~~~  빠르게~~~~ 세게~~~!

위에서 아래로  찍어대는 격렬한 움직임으로 마치 

존슨을 잡아 먹을 기세다.

그녀가 움직일때 마다 출렁거리는 C컵의 탐스러운

미드를 꽉~움켜쥐고 주물러본다.

비록 의슴이라도 슴부먼트나 촉감이 정말 맘에

들었다.

그녀의 숨소리가 거칠어 지고 호흡이 점점 빨라지는게

느껴진다.

" 아~~앙~~~아~~~~ 허....허억~~~~하~~~~아~응~~.."

맑은 음성으로 간드러지는 그녀의 ㅅㅇㅅㄹ와

거친 숨소리를 들으며 허리를 튕기며 밑에서 위로

그녀의 질속을 향햬 거침없이 씹질을 한다.

그녀의 템포에서 나의 템포로 넘어왔고 그녀가

숨을 잠시 돌릴동안 열심히 파운딩을 친다.

그녀의 히프를 잡고 최대한 밀착 시켜서 피스톤질을

하며 매끈한 그녀의 허벅지와 피부결을 만져본다.

지쳤지만 눈을 감고 느끼는 그녀의 목을 당겨 키스를

퍼부으며 세게 껴안고 박음질을 이어 나간다.

" 팟~~팟~~~! 퍽~~퍽~~~찌겅~~~찌걱~~~~~...."

살끼리 부딫히는 떡치는 소리와 씹물 가득한 ㅂㅈ에

꽃아대는 존슨이 내는 소리가 어우러져 요란한

사운드가 방안 가득 울린다.

본격적으로 공격하고 싶어서 그대로 그녀를 눕혀서

ㅈㅅㅇ로 박아본다.

초반러쉬로 강강강강강~~~~~~빠르고 ~~아주 세게~!

그녀의 맑고 고운 야릇한 사운드의 데쉬벨이 점점

커진다.

" 앙~~~아~~~~...... 좋아요~~~"

그녀의 눈을 뚫어지게 쳐다보니 그녀도 나와 아이컨텍을

하는 도중 다시 딥키스를 퍼 붓는다.

" 쪼~옥 ~~~쪽~~쪽 ~~~우~~ 음~~~~헉헉~"

찐 애인과 나누는 서로의 혀가 들락날락 거리는

키스를 나누며 내 허리는 미친듯이 움직이며 그녀의

애액이 넘쳐 흐르는 질속으로 광란의 질주를 한다.

그녀의 손이 내 허리를 감싸며 빠르고 강하게

치는 파운딩을 보조해준다.

한번씩 질속 가장 깊은 자궁에 가장 가까운 포인트

까지 우겨 박을때마다 자지러지는 그녀의 모습에

흥분도는 고조된다.

한참 박다가 사랑이의 다리를 내 어깨에 걸고

그대로 파운딩을 이어간다.

그녀의 양 허벅지를 잡고 허리의 반동을 이용하여

더 격렬하고 빠르고 리드미컬하게  박는다.

박을때마다 출렁거리는 슴부먼트를 보자 박음질을

잠시 멈추고 그녀의 탐스러운 미드를 강하게 움켜주고

빨아본다.

잠시 ㅂㅈ에서 빼서 그녀의 입에 물려주니 그녀는

한마리의 발정난 암캐 마냥 머리를 흔들며 침범벅이

될 정도로 열정적으로 빨아준다.

다시 그녀의 질속에 넣은 뒤 그녀를 번쩍 들어서 

바닥으로 내려와서 들고 박기 일명 들박 체위를

시작한다.

아담하고 가벼운 그녀이기에 가능한 체위다.

내 목을 잡고 날 꽉 끌어 안고 나는 그녀의 허벅지를 

잡고 파운딩을 시작한다.

좁은 그녀의 ㅂㅈ속 그리고 질속의 입체적인 느낌이

더 적날하게 느껴진다.

나의 격렬한 움직임에 그녀 또한 허리를 열정적으로 

움직이며 씹질을 보조한다.

그녀를 들고 박으니 온몸에 땀이 비 오듯이 흘러 내린다.

그녀의 몸도 땀에 젖어 있다.

좁보에다가 질속에서 물어주는 힘이 강해서 조금씩

사정감이 올라옴을 느낀다.

그녀를 번쩍 들고 소파로 이동한다.

소파에서 다시 ㅇㅅㅅㅇ로 자연스럽게 포지션 전환하여

그녀가 다시 공격을 퍼붓는다.

사람이가 말타기를 하는 동안 마지막 피날레를 위해서

잠깐동안 체력을 비축해둔다.

물론 손은 그녀의 미드를 주무르고  그녀의 클리를 

비벼주고 그녀의 살결을 온전히 다 느껴본다.

" 아~~~앙~~~ 오빠~~~~~아~~~아~~...."

한참을 씹질을 하던 사랑이가 몸을 부르르 떨면서

질속에서 존슨을 엄청 난 강도로 물어주는게

느껴진다.

순간 나도 모르게 사정감이 크게 올라옴을 느낀다.

급하게 그녀를 침대로 들고 눕힌 뒤 뒤로 박자고

말하니 바로 알아 듣고 다리 벌리고 히프를 치켜

세워서 박기 좋게 자세를 잡아준다.

ㅎㅂㅇ로 다시 도킹을 시작한다.

이미 사정감도 50% 이상 올라온 상태라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하기로 마음먹고 그녀의 히프를

잡고 깊고 강하게 박는다.

" 팟~~팟~~~퍽~~~~찌겅~~~찌겅~~~찌걱....~"

요란한 떡치는 소리와 존슨과 씹물 가득한 ㅂㅈ가

내는 마찰음까지 더해져서 방안 가득 울린다.

남은 힘을 다해서 강하게 그녀의 질속 깊이 씹질을 한다.

강강강강강~~~~~ 가장 빠르게~~~ ! 매우 강하게~~!

" 아~~응~~~아~~~  오빠 더~ 더~~~~오  흐~엉....."

오르가즘에 오른듯한 그녀의 ㅅㅇㅅㄹ가 마치 울부 

짓는듯하게까지 들린다.

두남녀가 내뿜는 열기와 여자가 내뱉는 야릇한 교성과

거친 숨소리까지 더해져 방안은 광란의 분위기가 절정

으로 치닫으며 고조되어 있다.

1초에 3회 씹질을 자랑하는 내 허리는 고장난 스포츠카를 

연상 시킬 정도로 그녀의 질속으로 거침없는 질주를

하고 드디어 마지막 통과 지점에 도달했음을 알리는

사정감이 100% 로 올라왔다.

그리고 외마디 탄성을 자아내며 그녀의 질속 가장 깊은곳에

내 분신과 모든것을 쏟아 붓는다.

"아~~~~~~아........허걱~~~헉~헉~헉..."

"아~~~~~오빠~~~구웃......."

많은 양을 싸서 한참의 시간동안 그대로 남은 여운을 느낀다.

사랑이와 내 몸이 포개진 상태로 그녀의 얼굴로 입을 갖다대니

그녀도 고개를 돌려줘서 달콤한 키스를 나눈다.

♤ 마무리 및 여담 ♤

찐 애인처럼 사랑스럽게 쳐다보며 키스를 나누다가

나는 지쳐 누워있고 그녀는 간단히 씻으러 간다.

잠시 숨을 고르며 쉬고 있는데 그녀가 나온다.

침대에 누워 팔베게를 해주니 팔을 베고 누워서 

이시간 만큼은 오래 된 다정한 연인처럼 보낸다.

5분정도 누워있었는데 사랑이가 존슨을 만지며

슬슬 2차전 발동을 건다.

1차전에 많은 시간을 소비해 그로 인해 자연스레

쿨타임이 짧아서 2차전까지 가능하겠는가 싶었지만

사랑이가 정성을 다해서 존슨을 ㅂㄱ 시켜  주어서

시간이 촉박하게 남았지만 종료시간 정확히 맞춰서

나머지 한발까지 다 뽑았다.

마무리 샤워를 하고 나온 뒤 굿바이 키스를 나누며

사랑이의 배웅을 받고 퇴장한다.

탁자에 담배와 큼지막한 라이터가 놓여있기에

사랑이가 흡연자임을 알수 있다.

하지만 필자가 비흡연자임을 눈치 챈건지 함께하는

시간동안 담배는 일체 손대지 않았다.

그리고 한국어패치는 40% 정도 장착이 된 상태로

리스닝은 왠만한건 다 알아 듣는다.

말하기는 간단한 한국어 단어 조합으로 가능하며

몸으로 모든 대화가 이뤄지기에 전투후의 토크타임

은 파파고를 권장한다.

※ 총평 ※

♡ 와꾸 및 몸매- ☆☆☆ 중

사랑이의 경우는 와꾸와 몸매를 따로 나눠서 보는게 

맞다고 본다.

먼저 와꾸는 프사 대비하여 싱크는 50% 정도로

낮은 편이다.

프사의 이미지가 20대 중반 정도로 보이는 귀여운면서

새침할것 같지만 실제 모습은 그와는 거리가있는 

30대 초반 정도로 보이는 미씨상의 얼굴이며

태국삘이 난다.

예쁘지도 못나지도 않은 태국 기준 평균이다.

굳이 닮은 꼴을 찾자면 얼핏 볼때 송지효 싱크가 좀

나온다고 생각한다.

미씨상을 선호하는 형제들은 만족하리라 본다.

몸매는 딱 보통으로 군살없이 적당한 살집의 떡감 

좋아보이는 몸매다.

프로필의 155에 45의 피지컬과 흡사하지만 카는 

155보다 약간 작은 느낌이 있다. 

아담한 사이즈이지만 비율은 나쁘지 않아서 전체적으로

볼만한 실루엣이며 허리가 적당히 잘록하게 들어가 있다.

가벼워서 들박 선호하는 형제들은 직진해도 좋다.

등판에 애법 큰 타투가 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 미드- ☆☆☆☆ 중상

일단 미드 사이즈는 C컵이다.

모양좋고 촉감도 의슴치고는 딱딱하지 않고 말랑한

편이다.

슴부먼트도 좋아서 떡칠때 시각적 꼴림 효과를

극대화 시켜준다.

약간 작은편의 유륜 그리고 앙증맞은 젖꼭지까지

더해져서 상당히 만족감이 크다.

무엇보다 의슴인데도 절개자국이 없다는 것에

큰 점수를 주고 싶다.

♡ 떡감- ☆☆☆☆ 중상

일단 좁보라서 진입부터 빡빡하다.

그리고 타이트한 느낌과 꽉 물어주는 질속 느낌이

존슨을 즐겁게 만들어준다.

수량 또한 애법 있는편이라 좁보에 수량이 받쳐준다면

그냥 떡치는데 최고의 조합이라 보연 된다.

너무 깡마른 스타일이 아닌 군살없는 보통체형에

만질맛도 나는 몸매라 굿이다.

리액션도 과장되지 않게 자연스럽고 역립시 반응도

좋고 무엇보다 즐기는 스타일이라 떡칠맛이 난다.

♡ 서비스 및 스킬- ☆☆☆☆☆ 상

사랑이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아마도 태국오피 최고의

서비스녀라는 말로 표현 가능하리라 본다.

사랑이의 기본적인 서비스 스타일이 정성을 다해서 

꼼꼼하게 상대방이 만족할때까지 바로 이거라 본다.

단적인 예로 존슨 립서비스도 오래해주고 느낌이 오도록 

임팩트있게 해준다.

최고의 스킬이란 최선을 다해 서비스해주는것이라는걸

사랑이를 통해 알수 있었다.

그리고 역시 사랑이 서비스의 백미는 ㄸㄲㅅ 서비스였다.

소라 미사키 써니 그 세명과 견주어도 전혀 밀리지 않을 

만큼 깊고 오랜 시간동안 정성껏 해준다!

정말 대장내시경 생각이 날 정도다.

ㄸㄲㅅ 하나로도 본전 생각 안난다.

ㄸㄲㅅ 좋아하는 형제들 무조건 직진해도 된다!

♡마인드 및 애인모드-☆☆☆☆☆ 상

이 정도까지 위에서 디테일하게 적었다면 당연히

마인드는 상타치임을 누구나 유추 할수있을 것이다.

전투시에는 원하는 체위 불평 불만없이 리드하는

대로 다 맞춰준다.

그리고 서비스 애무타임때도 원하는 부분이 있어서

요청하면 다 들어줄 정도로 아주 좋은 마인드를

보여준다.

또한 사소한 부분 하나하나에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느껴져서 돈 아깝다는 생각이 전혀 안들고

정성껏 최고의 대접을 받는다는 느낌이 든다.

애인모드 또한 그냥 씹상타치다.

일단 딥키스부터 빼는거 없이 찐하게 잘 받아주며

과장 된 오바스러운 리액션 없이 자연스럽게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게 편안한 애인모드가 깔려있기 때문일

것이다.

전투 후 쿨타임에도 폰을 본다던지 딴짓을 하지 않고 

오롯이 나에게 집중해준다.

* 재방의사: 100% ( ㄸㄲㅅ충이라 시간될때 총알 일발장전~ )

* ㄸㄲㅅ에 환장하는 후장충들 강추~!

* 서비스파 마인드파 모두 모여라~

* 의슴이지만 모양 촉감 괜찮은 C컵 미드! ( 파이즈리 가능 )

* 미씨스타일 좋아한다면 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