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펠 시아M 후기 22

울산에 갈 약속이 있어서 비는 시간에 뭐할지 고민하다가 부비후기보고 예약하고 갔다왔네용
울산 후기는 처음 적는데 잘 부탁드립니당 ^^

시간이 되어서 입장하고 씻고 벨 누르고 기다리니 몇분뒤에 시아 매니저님 들어오시는데 스마 한 두번 간것도 아닌데 유명하신 분이라서 그런가 그 시간 동안 왠지 모르게 긴장이 되더라구용
앉아서 간단하게 소개하고 얘기하다가 쇼파에서 애인모드로 관리 시작해주시는게 첫만남의 어색함을 풀어줌과 동시에 기계적인 느낌이 안들게 해줘서 너무 좋았습니당
이쁘시고 몸매도 좋으신데 관리 시간동안 최선을 다해주시고 열정을 보여주셔서 돈이 아깝지 않고 재방은 무조건이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관리가 끝나고 정성스럽게 씻겨주시는데 대접받는 느낌이 확들더라구용

저녁얘기하다가 갈비탕 사먹고 맥도날드에 후식먹으러 간다니까 맛있는 햄버거집 있다고 추천해주셨는데 거리가 좀 있어서 다음에 가서 먹고 후기 알려주기로했네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