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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베베-아리) 힙맨이의 M플레이 첫경험썰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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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보름달이뜬 어느 저녁


친구와 젖젖하게 거리를 활보하다


스웨가 꼴리는 보름밤이 찾아와


바로 동반 예약 전화를 돌리다보니


애교가 가득한 반전 공격수???


머지 머지 궁금해졌다


빠른 예약갈겨버리고 오늘도 힙맨좌 대차게 입장!!


기쁜마음으로 뽀득뽀득 샤워를 마치고나니


그녀가 입장!


손에는 마이멜로디였나 쿠로미 친구들


케릭터가 그려진 핑크핑크 시크릿 가방을 들고 입장


머지???


두근두근 떨리는마음으로 담배한대피면서 간단한 담소를 나누며 배드위로 ㄱㄱㄱ


누우니 오일로 요래요래 해주다가


그녀가 묻는다 난 해주는게 좋아


가끔 서로 보면서 자위하는것도 좋아해


와우...!!!


그리고 그녀가 내게 질문한다


.


.


.


그녀: "오빠 혹시 M 좋아해?"


힙맨이: "어?? 그게먼데??"


대충 M에 대해 애기듣고


그녀가 다시 내게 묻는다


"해볼래?"


성향에 특별한 호불호가 없는 만능 힙맨이는 이렇게 대답해버렸다


"와우 해보자해보자!!"


그리고 드디어 공개되는 그녀의 시크릿가방


시크릿 가방속에는 각종 도구들과 속박테이프


우와우!


이런 성향플레이는 처음이라 호기심이 가득했었다


​그녀가 내손목을 가로채 속박테이프로 감는모습이


나보다 그녀가 더 즐거워하는거같아보였다


테이프를 감으면서 날 능욕하듯 한쪽입꼬리가 올라가며 웃고있는그녀


머지???이런 기분인가 약간의 수치심이 나를 꼴리게 만들어버렸다



그러고 시작되는 그녀의 시크릿 타임


"묶여있는 날보며 난 해주는게 좋아"


"오빠가 좋아하는 모습만봐도 흥분되"


끈적한 야한 말들이 오가며


​마지막 마무리는 딜도 앞에 팁을 바꿔 똥꼬부터 전립선 그 녀석 근처로 애무하며 함께 진행되는 피니쉬!


​하앙 아흙 아헹헹


​가..가버렷~


​그렇게 힙맨이의 첫 경험이 또 탄생해버렸다


거사가 끝나고 담배피면서 이런저런 애기하며


"다음엔 오면 자위하는거 보여줄께"


그렇게 다음을 기약하고 힙맨이는 다리후달거리며


퇴장했다


아 오늘도 보람찬 스웨였다 기모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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