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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카카오걸 아라 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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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근래 사기꾼 때문에도 그렇고 여러가지로 힘든 일들도 많았고 오랜만에 아라를 예약했습니다.

앞에서 문을 두드렸는데 문이 열리고 아라가 저를 보더니 역시나 반갑게 맞아 주네요.

저번에 아라를 봤을 때도 사기꾼 이야기를 했던터라 아라가 사기꾼 문제는 어떻게 해결이 되고 있는지 물어보네요.

아직은 잘 해결이 되는 것이 없다고 했더니 잘 해결이 되면 좋겠다며 응원을 해주네요.

같이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웠습니다.

아라가 먼저 저에게 애무를 해주고 제가 아라를 애무 해주기 시작했습니다.

아라가 제 소중이를 빨아주는데 너무 흥분을 한 나머지 금방 싸버리고 말았습니다.

아라는 아직 자신의 소중이에 집어 넣지도 못했는데 싸버렸다고 아쉬워 하면서 제 소중이를 빨아주더군요.

저도 이런 적이 별로 없었는데 정말 당황스럽더라고요.

다음을 기약하며 아쉬운 작별을 하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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