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룰루랄라 첫방문 후기 3

안녕하세요~ 직장때문에 울산으로 거처를 옮기게 된 회원입니다. ^ ^

울산은 처음이라 싸이트 후기들 정독하며 혼자 느낌 괜찮은 업소 찾느라 몇일 걸린것 같네요 ㅎㅎ

약간의 긴장과 함께 울산 룰루랄라에 예약시도.

처음이라 인증 요구하셔서 간단히 인증 완료 후, 매니져 추천 부탁드렸습니다.

싸이트에 프로필은 다들 이쁘니 고를수가 없어서,, ;;

후기에는 연아 소유 매니져가 자료가 많아서 고민했었는데, 두분다 휴무시라,, ㅠㅠ

어떤 스타일 찾으시냐 길래, 피부가 하얗고 어리고 이뻤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렸더니;;;

말하고 보니 좀 민망했습니다 ㅋㅋㅋ 은하매니져 추천해주셔서 예약. 원하는 시간은 아니였지만

추천해주신만큼 기다렸다가 시간 맞춰서 도착했습니다.

오피스텔 건물이 크고 깔끔하더군요, 부산쪽과는 다른느낌 ㅎㅎ

안내받고 방에 들어가니 방이 엄청 깔끔하네요 진짜 먼지하나 없는,, 방안에 향도 분위기 있게

피워놓고,, 정확한 한국말로 인사해줘서 놀랍기도 하고 ㅎㅎ 제가 느낀 첫인상은 good 입니다.

와꾸 몸매 : 일단 조명이 있었지만 화장실에 들어가서 보니 피부가 진짜 하얗습니다.

               피부도 맨들맨들 탱글탱글 화장도 귀엽게 잘해서 이뻤습니다. 프로필 사진은

               머리크기를 조금 줄인정도로 보였구요. 이목구비나 얼굴은 85%..? 이쁘네요.

               몸매는 라인이 엄청나더군요 ㅎㅎ 다이어트중이라던데,, 저는 음,, 더 빼면

               더 이쁠것 같긴하나,, 충분히 이쁜몸이라 nono 이너프~라고 말해줬습니다.ㅎ

               가슴이 이쁩니다. 유륜이 크거나 그런것도 아니고 딱 탱탱한 이쁜가슴.

               전투시 뒤에서보는 허리랑 둔부라인이,, 크,, 혹시나 아플까봐 세게 때리진 못하고

               소리만 나게끔 찰싹찰싹 해줬네요 ㅋㅋ

성격 서비스 : 첫 입장시에 약간 표정이 긴장한듯해 보였는데, 앉아서 얘기 몇마디하니 

                 자연스레 편해지는게 보였습니다. 한국말 발음이 정확해서 제가 잘 알아듣고

                 소통이 되니 농담도 하고 천진난만하게 웃어주네요 ㅎㅎ 귀엽습니다.

                 몸매 발칙한 여동생느낌..ㅋ;; 서비스는 같이 샤워하러 들어가서 제 똘똘이를

                 만지작만지작 깨끗하게 씻겨줬고, 본방들어가서는,, bj 스킬이 훌륭했습니다.

                 너무 강하거나 약하지 않고 적당한 압으로 천천히 깊숙히 오래동안 서비스해줍니다.

                 서비스 받는게 좋아서 얌전히 받다보니 너무 오래 해줘서 본방전에 느낌이 와버렸네요 ㅎㅎ        

                 여상스킬은 조금 아쉬웠는데,, 열심히 문질러주니 꼴릿했습니다.   

떡감 : 피부 질감이 맨들탱탱 쫀쫀합니다. 피부가 좋음. 엉덩이 골반이 큼지막해서 뒤로할때 

        꼴릿한데,, 여기서 반전이 좁습니다. 제가 큰편은 아닌데도, 매니져가 잘 잡아주는건지,,

        원래 좁은건지,, ㅂㅈ구멍도 작고 안에도 좁게 느껴져서, 첫 전투시 체위변경하다 

        발사해버리고 말았습니다.. - _-,, 작지만 흥분되는 신음소리와 찡그리며 참는표정보니,,

        시원하게 쌓인 욕정 스트레스 풀고 나왔습니다. 두번째 까지 마무리하고 화장실 갔다오니

        이제 많이 편하게 느끼는지 또 할까? 이러면서 웃는데 ㅋㅋ 더이상 기력은 없지만 뭔가

        자존감 올라가는기분 ㅋㅋ 저런말도 할줄 아네~ 싶었네요 귀여운외모랑 다르게 ㅋㅋ

쓰다보니 생각보다 길어졌네요. 읽어주신분들 감사하고 추천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천천히 다른 매니져들도 탐방할 계획입니다, 첫방문에 상당히 만족스러운 힐링이라,

재방할것 같네요. 개인적인 소견이지만, 다른분들도 보신다면 비슷하게 느끼실것 같습니다.

괜찮은 매니져들 쪽지나 댓글로 공유 부탁드릴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