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 나나후기 5만원 할인받은썰 3

캬 드다어 만나고 싶었던 매니저중 한명인 나나 매니저를 만나고왔습니다.

예약할려하면 거의 마감이었던 이 매니저를 보게 되어 넘 좋네요

벨 누르고 첨 봤는데 프로필 사진 그대로의 슬림 탄탄한 몸매에 자연스레 눈길이 가네요 얼굴도 무난하게 이쁘장합니다. 

약간의 어색한 기류속에서 천천히 대화하며 가까워지며 씻으러 갔습니다 물론 동반으로요 씻겨주는데 넘 좋드라구요

다씻은후 자연스레 침대로 ㄱㄱ

전투

팔베게하면서 같이 누워서 서로 마주보며 ㅋㅅ로 스톼트 

적당히 물고 빨고하면서 제위에서 가슴을 빨아주며 밑에도 쪽쪽 ㅋ

자세바꿔 제가 ㅇㅁ 해주는데 밑에가 진짜 젤 바른거마냥 흥건하게 젖으며 신음소리가 나오네요 ㅋㅅ랑 좀 섞어가면서 하다가 서로 못참고 합체했네여 좀큰 저였지만 다행히 잘 받아주드라구요 이후엔 적응이 되서 큼직해서 좋다고 난리 ㅎㅎㅎ ㅈㅅㅇ를 좋아한다해 ㅈㅅㅇ로 서로의 신음소리와 대화를 나누며 ㅅㅈ해달라는데 아주 깊게 발사했네여

저번에 예약하고 갔는데 가게사정으로 인해 갑자기 취소가 되서 허탕치고 돌아갔어요 다행히 실장님이 담 방문시 5만원 할인해주신다해서 5만원 할인 받았네요 역시 친절하신 실장님 감사합니다.

다른가게도 방문해봤는데 설탕을 젤 많이 이용하는거 같아여 옵션되는 매니저분들도 다양한거 같고 얼굴이나 마인드도 평균이상이라고 항상 느껴 항상 설탕이 중심이되며 오피를 즐기고 있는거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또 보고싶은 매니저가 있는데 언제 출근할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