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스웨 윤하 11

저번주 토요일  한국스웨 처음 방문 

 여고생이 들어와서 깜작 놀랐어요 

나이차가 있어서 더그렇게 느꼈겠지만 (피부가 모공도없어)

아무튼 귀엽고 예쁜데 편하게 해주는 말투 오빠라고 부르는데 기분좋으면서 미안한마음 이었음 ㅎ

스웨 처음이라 하드니 소프트니 뭔지도 모르지만  생각이상으로 터치가 과감해서 놀랐네요  얼굴 보는것 만으로 힐링이라 만프로 만족하고 나왔네요 

어제 두번째 방문 다시보자 마음이 들뜸 나이먹고 추태라 맘 다잡고 ㅋㅋ 손길에 몸을 맡기면서 마사지는 

어디서 배우냐고 물으니 혼자 유툽으로 공부한대서 귀여워서 더이쁘게 보임  

주저리 본론도 없이 적어서 죄송하구요 

아무튼 귀엽고 이쁜 아가씨에게 힐링받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