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빠 내꺼에서 냄새나요❓기생집 미소 ❤ 68

지난주 찬바람이 불며 좃 꼴리는 날이었다.

퇴근 후 저녁식사를 마치고 나니 배는 부른데 마이 존슨은

ㅂㅈ 맛을 보고 싶다고 아우성을 친다.

지난주 배팅으로 생긴 총알도 약간 있겠다 뭘 망설여 달려야지.

그래서 모 아로마를 방문하여 마사지 받으면서 한발 뽑았지만

그래도 덜 만족스러웠는지 가라 앉을 생각이 없어 보이기에

마사지는 형식적이지만 받았고 그냥 전투로 조지고 싶기에

오피란을 보다가 기생집에 미소가 컴백한걸 얼핏 본거 같아 업소베너에 들어가서 보니

역시 돌아왔구나 ! 나는 왜 어째서 여태 컴백한 미소를 않보고

뭘하고 있었단 말인가?

과거 방문했을때 완전 즐딸을 했던지라 즐딸녀로

대뇌 전두엽에 각인이 되어있다~^^

기다리더라도 오늘 꼭 봐야겠다 싶어 바로 예약 콜하니 

1시간 뒤에 가능하다는 완전 친절한 응대의 실장님의 말에 

바로 출발 고고씽~~

우리 구멍형제들의 피땀 어린 값진 돈과 황금만큼 귀한 

금쪽 같은 시간을 아껴주고자 이 후기를 바치니 달림에 

조금이라도 참고하여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 About 업소... ♤

오피답게 오피스텔건물에 입점해 있는 진정한 오피다.

안내 받은 호실로 가서 노크를 하는데 오랜만에 미소와의

재회에 설렘과 기대감 그리고 약간의 들뜬 기분 한가득이다.

드디어 문이 열리고 

" 안녕하세요~오빠~"

어눌하지 않고 그냥 토종 한국인의 딕션을 보여준다.

그리고 높지 않은 차분한 텐션으로 맞이해준다.

" 안녕 태연아~ 오랜만이야~" 

반갑게 화답하며 입장한다.

오랜만의 이 오피스텔에 온것 같지만 낯설지 않은 익숙한 

침실과 거실이 분리 된 룸 구조 그리고 여자여자하게

꾸며진 방을 잠시 둘러보고 소파에 앉는다.

욕실은 기본적인 샴푸와 바디워시 수건이 갖춰져있고

대학시절 자취하는 여친집에 한빠구리하러 놀러온

그런 분위기라고 이해하면 되겠다~^^

♤ 미소... ♤

소파에 앉아 예쁜 미소를 뚫어지게 바라보며 오랜만이지만

매의 눈으로 스캔 들어간다.

플필대로 155 정도 아담한 키와 긴 생머리 그리고 태국삘

1도 없는 찐 한국인 20대 초반 발랄한 여대생 느낌이다.

프사 싱크는 왼쪽 윗사진과 왼쪽 아래 사진이 싱크

높다고 평가하고 싶고 싱크는 논할 필요가 없는것이 아마도

미소를 본 형제들은 실물의 와꾸가 예쁘고 어려 보이기에 

극와꾸파도 만족했을 것이다.

와꾸도 민삘인데다 한국어도 자연스러움을 넘어 유창한

한국어 회화를 구사하니 그냥 한국인이라 해도 

부정을 못할 정도다.

쌩얼에 가까운 옅은 화장을 했는데 새빨간 립스틱을 발라서

그런지 입술에 시선이 자연스럽게 간다.

면소재의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있어서 찐 한국 여대생을

보고 있다.

" 오빠 잠깐 앉아서 담배 한대 피우면서 천천히 해요."

투샷으로 끈어서 나 역시도 서두르고 싶지 않았기에 

미소는 전담 나는 던힐 한까지를 피며 그간의 근황에 관한

이야기를 하며 소파에서 미소의 토실한 허벅지를 

만지며 아이컨택을 한다.

포항지역의 노래방에서 일하다가 노래방 페이가 오피보다

는 훨씬 적다보니 다시 오피로 돌아왔다는데 노래방은

전투는 안뛰어서 좋은데 술을 많이 먹어야해서 힘들다고

하는데 그러면서 살이 많이 쪘다고 다이어트 해야한다고

하는데 확실히 예전보다 살이 더 오른것 같다.

예전에는 통통이었다면 지금은 통통에서 뚱뚱사이정도

되는것 같아서 팩폭하면 상처 받을까봐 5킬로만 빼면

좋을것 같다고 위로해 주었다.

이야기가 길어진다고 생각 될 무렵 

" 오빠 샤워하고 오세요 전 씻었어요."

동반샤워에 연연하지 않기에 알겠다고 한뒤 혼자

샤워장에 들어가서 목욕재계를 하고 나온다.

침실로 들어가자 미소가 이미 옷을 다벗고 침대에서

날 기다리고 있다.

풍만한 자연산 C컵 미드와 육덕진 몸매 그리고 한국삘 

제대로 나는 긴 생머니의 여대생을 보고 있으니 존슨이

벌써 빨딱 일어서 빳빳해져 있다.

♤ 애무& 서비스 ♤

침대에 누워 날 기다리는 미소를 보니 오늘은 선공을

하고 싶어서 바로 덥친다.

키스를 퍼부으니 혓바닥으로 딥키스 받아준다.

미드를 움켜잡고 주물러 보는데 역시나 자연산 C컵은

그 자체만으로 남자 좆 꼴리게 만든다.

와꾸가 전혀 태국스럽지 않고 한국인 페이스라

키스도 다른날보다 집중이 잘된다.

" 쪽쪽~~쪽쪽~~~....쪽~~~쪼~~~오~~옥~..."

불붙은 연인 마냥 시작부터 뜨거운 키스가 이어지고

서로의 혀가 상대방의 입속을 왔다갔다하며 달콤한

로맨틱한 분위기가 연출된다.

키스를 멈추고 귓볼과 턱선을 핥아주니 살짝 살짝 움찔거리며

나즈막하게 흐느낀다.

다시 격정적인 키스타임으로 이어진다.

한손으로 미드를 주무르며 다른 한손으로는 ㅂㅈ를 만진다.

ㅂㅈ털은 왁싱한지 얼마 안되서 깨끗하게 정리 된 상태라

클리를 만지기가 좋았다.

클리를 시작으로 엄지 신공으로 클리와 구멍을 왔다갔다

하며 만지니 조금씩 물이 고이며 손끝에 묻어 나길래

클리를 비벼주다 구멍에 다시 어루만지니 수량이 본격적

으로 터지기 시작한다.

조금씩 흐느끼기 시작할무렵 양쪽 큼직한 미드를 만지고

움켜쥐며 빨기 시작한다.

유륜이 커서 빅파이 만한데 개인적으로 큰 유륜은 별로

안좋아하지만 미소의 미드만은 예외다.

어려보이는 페이스의 베이글인데 반해 미드는 성숙하게 생겼다.

빨맛나는 빨통이라 미친듯이 격정적으로 빨고 주무르니

미소가 신음이 조금씩 세어나오기 시작한다.

" 아~~아~~~ 오~~빠~~~"

미드를 지나 허벅지와 치골까지 혀로 핥으며 부드럽게

내려간뒤 바로 ㅂㅈ를 공격 안하고 사타구니를 최대한

혀로 비벼가며 부드럽게 애무하니 고개를 뒤로 젖히며

살살 느끼기 시작하는듯 하다.

그때 자연스럽게 클리를 혀 끝으로 살살 돌려주니

절제할려는데 절제가 안되는 그런 흐느낌이 이어진다.

ㅂㅈ구멍을 잠시 눈으로 감상한다.

하트모양 꽃잎에 섹스럽게 생긴 구멍과 깔끔하게

왁싱이 되서 한맛나게 생겨서 구멍을 살짝 벌려보니

붉은 속살의 조갯살이 날 흥분 시킨다.

ㅂㅈ애액으로 이미 범벅이 된 구멍을 빨아본다.

" 오빠 내 ㅂㅈ에서 냄새나요?"

" 아니~ 잡내는 안나고 맛있는 냄새만나네~^^"

깨끗한 씹물을 입에 묻혀가며 클리와 구멍을 위아래로

핥아주니 허리가 들썩이고 다리를 빌빌 꼬우기 시작

하면서 " 아~~오빠 ~~아~~~오빠~~"

공격할 맛 나게 만드는 활어반응에 더 맹렬한 공격을

퍼붓는다.

ㅂㅈ를 빨면서 팔을 뻗어 미드를 만지며 미소의 표정을

보니 오르가즘에 도달한 상태인지 ㅅㅇㅅㄹ가 점점

커지며 내 머리채를 잡는다.

존슨은 이미 쿠퍼액을 질질싸며 단단하게 풀ㅂㄱ가 

된 상태라 빨리 ㅂㅈ에 꽃고 싶었지만 존슨도 서비스

안받으면 섭섭하기에 미소가 돌아 올라와 

69 포지션으로 포지션 변경 후 존슨과 조개를 서로 물고

빨아주며 예열감을 달아 올린다.

깊숙하게 목까시로 존슨을 빨아 주는데 풀ㅂㄱ상태라서

입천장과 목젖까지 도달하는 그 느낌이 정말좋다.

머리채 붙잡고 허리로 팅겨주니 박자에 맞춰서

계속 목까시 이어가며 존슨 밑에 쌍방울까지

알까시로 이어지는데 존슨을 침범벅 상태로

빨아주며 타고 내려와 쌍방울까지 흐르는 침이

괜시리 더 흥분된다.

" 쭈압~~ 쭈압 ~~~후르릅 ~~쨥짭~~~"

서로 침범벅이 되어서 빨아주는 소리가 경쾌하다.

미소가 존슨과 쌍방울을 즐겁게 해주는 동안 나의 혀도

미소의 ㅂㅈ와 클리를 맛있게 빨며 ㅂㅈ 씹물을 

더더욱 분출 시키며 슬슬 합체할 타이밍을 지켜본다.

♤ 전투... ♤

더이상 참기 힘들어 미소를 아래에눕히고 ㅈㅅㅇ 체위로

첫 도킹을 시도한다. 

풀ㅂㄱ 된 존슨이 클리에 갖다대서 비비며 탁탁탁 치며

ㅅㅇ할 신호를 준뒤 씹물 흥건한 ㅂㅈ속에 잡아 넣는다.

아주 스무스하게 쑤~~~욱 들어가고 존슨 대가리를 초반

부터 질속 자궁끝까지 천천히 잡아넣자 미소의 ㅅㅇㅅㄹ

가 터지기 시작한다.

" 아~~~~오빠 좋아~~~ 억~억~~오빠~~"

천천히 슬로우 템포로 묵직하게 박아본다.

약약약약약~~~슬로우 깊게 깊게~~~~

천천히 질속의 느낌을 온전하게 느끼며 박다보니

자연스럽게 박는 속도가 높아지며 자연스럽게

미디엄 템포로 넘어가서 중중중중중~~

허리놀림도 점점 빨라지며 살 부딫히는 떡치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미소의 얼굴을 보며 키스를 갈겨본다.

템포 올려서 강강강강강~~~ 빠르게 강하게~~~

입은 미소와 딥키스를 갈기며 양손은 풍만한 미드를

주무르고 허리는 초고속으로 박력있게 ㅂㅈ에 꽂으며

입과 손 존슨 삼위일체로 쉴틈없이 파운딩을 친다.

한참 박다가 그대로 미소를 일으켜 세워서 자연스럽게

ㅇㅅㅅㅇ 체위로 전환 시킨다.

허리를 시계방향으로 맷돌 돌리기 시전한다.

눈을 지그시 감고 구멍에 박혀있는 존슨을 온몸으로

느끼는 모습이 예뻐보이고 매력적이다.

앞뒤로 비비더니 무릎을 세우고 본격적으로 박아대기

시작한다.

박을때마다 출렁거리는 미드를 움켜잡고 주무른다.

미드를 주무르며 잠시 숨 돌리고 있다가 슬슬 발동을 건다.

허리를 팅구면서 아래에서 위로 존슨을 박으며 미소의 

파운딩을 도와주며 더 깊고 강하게 박히게 맞춰준다.

" 퍽퍽~~~ 짝~짝~~~ 찌겅~~ 찌겅~~찌걱 챱챱~~"

떡치는 소리와 ㅂㅈ씹물과 존슨의 마찰음이 동시에

경쾌한 콜라보를 이루며 방안을 시끄럽게 만든다.

미소의 몸과 내몸의 땀이 흥건할 정도로 한참을

박다가 ㅎㅂㅇ로 체위 변환한다.

적당히 다리 벌리며 박기 좋게 자세 잡아주니

애액이 흥건한 잘익은 조개가 적날하게 드러난다.

빨딱 선 존슨을 바로 ㅅㅇ을 하는데 역시 부드럽게

들어가고 히프잡고 바로 격렬하게 강강강강강~~~

빠르고 세게 피스톤운동을 시작한다.

RPM 최고치로 올리며 큼직한 히프를 찰싹찰싹

때려가면서 박는데 깊이 박을때마다 존슨을 한번씩

꽉꽉 물어주는데 순간 짜릿짜릿한게 끝내준다.

씹물이 넘쳐 흘러 침대 시트가 약간씩 젖어든다.

" 찌겅 찌겅~~~챱챱~~ 찰싹~~찰싹 ~~"

미소의 큼직한 히프와 내 골반이 부딫히는 소리와

역시나 떡치는 소리가 요란스럽다.

뒤에서 미소의 양팔을 잡고 박다가 어깨를 잡고

박으며 더 리드미컬한 움직임을 가져간다.

점점 숨이 가파지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 헉~헉... 헉....헉 .. .학~~~학~~~~"

박다가 잠시 멈추고 미소의 상체를 들게 만들어 

백허그 자세로 큼직한 자연산 C컵 미드를 잠시

주무르며 숨을 고르며 고개를 젖혀 키스를 퍼 붓는다.

잠시 숨 고른 뒤 무릅 꿇은 자세로 다시 씹질을 시작한다.

다시 강하게 파운딩을 시작하는데 사정감이 올라옴을

본능적으로 감지하고 미소를 눕히고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하기 위한 박차를 가해본다.

ㅈㅅㅇ로 다시 ㅂㅈ에 넣어본다.

사정감이 차올랐고 체력도 고갈 상태인지라 더이상의

템포조절은 의미없기에 본능에 충실하게 거칠고

강하게 박아대기 시작한다.

초강강강강강~~~빠르고 최대치로 강력한 힘과

템포로 파운딩을 한다.

미소를 꽉 끌어 안으며 키스를 퍼부으며 미친듯이 박는다.

1초에 4회씩 ㅂㅈ속에 들락날락 거리며 아우토반의

람보르기니 마냥 거침없이 빠르고 강하게 피스톤 

왕복운동을 한다.

" 아~~아~~~오빠 좋아요 더~~더~~"

미소의 야릇한 ㅅㅇㅅㄹ 그리고 우리가 내뿜는 열기와

파운딩 치는 소리가 방안을 가득 메우고 있다.

미소의 손은 내 히프를 꽉잡고 또 다리로 내 허리를 감고 

존슨이 빠져 나갈 틈을 주지 않도록 완전 밀착상태로

미친듯이 거칠고 세게 마지막 있는 힘껏 박는다.

사정감이 100% 도달해서 양손으론 미드를 웅켜쥐고

딥키스를 퍼부으며 ㅂㅈ 가장 깊숙한 곳에 내 분신들과

내안의 모든것을 투척하며 싼다.

" 아~~~~~. ......아~~~  .,."

양이 많아서 한참을 싼것 같다.

키스를 나누며 남은 전희를 느끼다 천천히 빼니

하얀 진액이 넘쳐 흐르고 미소는 황급히 샤워실로 간다.

♤ 전투 후 마무리... ♤

2샷을 끈었지만 전투 치르고나니 남은 시간이 10분정도로

한판 더하기에는 시간이 애매해서 마무리 동반샤워를

하러가니 땀이 많이나서 머리 감겠다고 하길래 그러라고

했고 나도 땀을 비오듯 흘려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셀프로 

깨끗하게 씻는다.

미드를 만지며 장난치며 씻는데 찐 여친이랑 알콩달콩

타임을 가지며 다 씻고 나오니 내 머리부터 말려준 뒤

자신의 긴 생머리를 말린다.

다 말린 후 이런저런 개인사 이야기를 한다.

국적에 상관없이 사연없는 사람이 이 세상에 어디 있으리....

원활한 한국어 구사능력이 역대 한국인 제외하고 종목불문

최고의 회화능력을 보여 주기에 막힘없는 대화가 가능하다는게 

미소의 장점중 하나다.

소통을 중점을 두는 형제들이라면 미소가 딱이라 생각한다.

시간이 다되서 아쉽지만 굿바이 키스를 나누며 다음 방문을

기약하며 문앞까지 배웅을 받는다.

♤ 총평 ♤

♡와꾸 및 몸매-☆☆☆☆ 중상, ☆☆ 중하

미소의 경우는 이례적으로 와꾸와 몸매를 따로 평가

하고싶다.

와꾸는 위 본문에서도 언급했지만 태국 느낌 1도없는

그냥 찐 20대초반 한국여대생 그자체라 평가하고 싶다.

룸삘없는 민삘이고 귀여고 예쁘고 옆집 여동생 같다고

표현하고 싶다.

와꾸로만 볼때 울산 태국op 내 탑5 안에 든다고 개인적으로

평가해본다.

와꾸에 비해 몸매는 예전에도 통통이었는데 지금은 그때보다

살이 더 붙어서 통통에서 뚱뚱사이 정도이기에 본인도

다이어트 해야한다고 한다.

노래방에 일하면서 술이랑 안주를 많이 먹어서 살이 쪘다고

하는데 급격하게 살이 올라서인지 허리라인 튼살이 보인다.

피부톤은 태국 평균보다 하얀편이고 한국인 평균정도의

톤이고 피부결은 부드러운편이다.

♡미드-☆☆☆ 중

미드는 자연산 꽉찬 C컵이라 촉감은 말랑말랑하니 

부드럽고 만질맛난다.

자연산인만큼 크기가 커서 중력의 영향으로 약간 처짐은

있다.

유륜은 큰편이라 빅파이 같은 느낌이든다.

핑두를 선호하고 미사일 모양의 성난 미드를 선호하는

형제들은 아쉬울수 있겠으나 자연산 꽉찬 C컵이 주는

만족감은 그런 아쉬움을 상쇄 시켜 버린다.

♡떡감-☆☆☆☆ 중상

살집도 있고 ㅂㅈ 자체도 좁은편에 수량도 풍부하고 

활어반응의 자연스러운 리액션 등이 복합되어서

맛있는 떡감을 가졌다고 평가한다.

♡서비스 및 애인모드-☆☆☆☆☆ 최상

서비스 자체만 봤을때는 그냥 평범하고 큰 특징없이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성심성의껏 잘해준다.

그러나 미소의 진가는 애인모드라고 본다.

딥키스 완전 지리고 떡치는 순간에는 태국오피녀랑

떡치는게 아닌 그냥 대학교 여친이랑 떡친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 정도다.

전투 도중에도 한번씩 섹드립 날려주고 전투후에도

옆에 누워서 애교 섞인 행동을 하는데 귀엽고

사랑스럽다~^^

한국어 소통이 원활한것도 애인모드를 더 극상 시켜주는

포인트라고 본다.

* 탈 태국인, 한국인 여대생 삘자연산 꽉찬 C컵미드

* 한국어 패치 200% 의 원활한 소통에 애인모드 상급

* 몸매파는 후진하시고 다이어트 후 찾아주셔요~^^

※ 재방의사; 100% ( 오래 안붙어 있을수 있으니 나중에 떠나고

                                 후회말고 있을때 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