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t 알리나 6

울산에 백마 있다해서 처음으로 가봣는데요..

매번 한국 및 태국만 가다가 처음으로 가봤는데 만족스럽네요

근데 첫 입장 하니까 저를 되게 신기하게 보더군요.. 뭔가 당황한 표정도 보이고 저랑 눈도 못마주치고 해서..내가 먼가 이상한가 햇더만 예전에 한국인 섹스 프렌드랑 너무 닮앗다고 그러더군요.. ㅋㅋ 그사람 아니냐고 계속 물어보고 ㅋㅋ 어쨋든 그것때문에 이야기 좀 길어지다 샤워 들어가려고 하는데 쇼파에서 계속 올라타서 씻지말고 그냥 하자는거 대충 씻고 나와서 본게임 들어갔습니다.. 키스 하는거 좋아하고 무슨 체위든 잘받아주네요 ㅇㄹ도 깊숙히 해주고.. 빨리 쌀거같으니까 지금 싸면 안된다고 머라하고 ㅋㅋ 근데 결국 싸버렷네요 ㅠ 이야기가 길엇어서 시간이 오버돼서 빨리 나가려니까 한시간 쉬는 타임 잇다고 천천히 가도 된다네요 ㅋㅋ 그래도 이것 저것 이야기하다가  쉬라 하고 나왔습니다..

외모는 상에 가까운 중상

몸매는 상 자연가슴에 촉감도 좋네요 전체적으로 뽀얗고 좋습니다ㅎ

마인드도 빼는거 없이  애인모드 좋구요

안가보신 분들은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