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 ㅅㅇ 후기 종결 4

4월 28일 첫탐 방문 (늦은 후기 ㅈㅅ)

그전부터 많은 분들의 후기 및 인기로 인해 보기 힘들었던 매니저 였네요

왜 이렇게 핫 한가... 태국은 항상 사진에 반정도 속아넘어가서 걸리지만 너무나도 핫하기에 연락해봤습니다.

프로필 숫자로 봤을땐 정말 최고로 좋았기에 예약 전쟁이라는 소문도 있고 실제로 방문해보면 사진은 실물과 다르다는 경험이 너무 많았기에 

그냥 그러려니하고 또 바보처럼 큰 기대하고 방문..

과연... 

벨 누르니 기다리라고 하길래 한 5분 기다렸습니다... 뭔가 하고있었나 봅니다.. 

일단 프로필 숫자 그대로 입니다. 

군살 제로 초 극 슬랜더, 피부 하얗고 흔한 태국 흑누님색 아닙니다. 실제로 봤을땐 정말 "여동생" 느낌 이었습니다.

외모는 음... 제가 워낙 기대치가 높기에 못생긴것도 아니고 예쁜것도 아닙니다. 딱 그정도 수준입니다. 

아 지금 프로필 기준 왼쪽 하단부 사진이 가장 똑같은 느낌이라고 볼수있네요. (머리묶고 있어서 머리푼 느낌 안들었어요..)

여동생 느낌의 깡 마른 스타일을 선호하신다면 적극 추천

플레이는 다들 아시다시피 서투른 점이 좀 있습니다, 그래도 빼는거 없고 애인처럼 잘웃어주고 얘기도 잘합니다

한국말이 조금밖에 안되서 영어로 대화하는게 더 좋을듯 합니다. 태국말은 지렁이 언어라 힘들어요

결론은 5점 만점, 프로필 숫자 일치 기준

외모 : 3.9

몸매 : 4.8

마인드 : 4.5

누구나 한번은 시도 해 볼만한 가치가 있다

이상 극 사실주의 후기 였음

아, 그리고 실장님 응대 매우 추천 벌써 많은 분들이 그렇다하듯 쓰셨지만 타업소 몇군데 응대는 좀 불친절 느낌 옵니다.

전화 해보신 분이라면 바로 아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