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루랄라 연아님 후기 3

처음에 들어가서 연아를 봤을때부터 느꼈습니다 그냥 갑이라고

설레기도 하고 기대도 하게 됬죠 네.. 이뻐요 여신이 괜히 

있는 말이 아닙니다.. 얼굴도 이쁜데 성격도 좋아요 

통통튀는 성격에 어찌나 한국말은 또잘하는지 말끝마다 나오는애교도

저를 더욱더 설레게 했습니다.. 간단하게 샤워하고 연아한테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솔직히 연아가 섭스 해주는것보단 제가 막 덮치고 싶었어요 ㅋㅋ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구.. 귀엽고.. 여친이랑 헤어진지 오래되서그런가

이런 흥분됨과 설렘이 너무 좋아서 ㅠㅠ 연아가 키스도 해주고

BJ를 해주는데 조금만 해달라하고 제가 연아를 덮쳤습니다!!

제가 막 얼굴도 빨게졌나 ㅋㅋ 연아가 오빠 얼굴 빨강색 막이러는데

급 좀 정신을 차렸네요 ㅋㅋ 창피하긴했는데 너무 좋아서 ㅠㅠ 

암튼 키스를 더욱더 진하게 하면서 한손으론 연아 가슴을 주물주물

살결도 부드럽고 탱탱한게 너무 좋았습니다.. 

뭐 결론적으로는 제가 연아를 거의 덮쳐서 섹스한거긴한데 ㅋㅋ

연애감 너무 좋더라구요.. 수량도 진짜 풍부하고 

쪼임도 좋았습니다 연아의 반응도 활어반응처럼 격한건 아니였지만

자연스러운 신음과 떨림이 저는더 좋았습니다 더 찐반응처럼 다가왔네요

안그래도 얼굴도 이쁘고 성격도 좋고.. 분위기도 좋았는데 그런 좋은 분위기

제가 좀 평소보다 더 흥분을 해서 그런가 생각보다 오래 하지를 못했네요

뭐 연아에 쪼임과 반응도 한덕 했습니다. 즐달하고갑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