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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걸 아라 후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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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걸 아라 후기입니다.

저는 지명으로 아라를 주로 봅니다.

한 달에 한 번 정도 보는데 매월 초에 아라를 보러 갑니다.

2023년 12월 초에 아라를 봤지만 해가 넘어 가기 전에 한 번 더 봐야 할 것 같아서 12월 말에 예약을 하고 깜짝 방문을 했습니다.

밖에서 살짝 문을 두드리니 아라가 내년 초에나 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해가 넘어 가기 전에 보게 되었다면서 정말 반가워 하네요.

아라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옷을 벗고 같이 샤워를 하러 들어갑니다.

제가 옷을 벗으면 아라는 항상 옷을 잘 게켜서 선반 위에 올려놓습니다.

샤워 서비스도 꼼꼼하게 잘 해주고 샤워 중에 저의 소중이를 입으로 탐닉하는 서비스를 잠깐 해줍니다.

잠깐의 서비스이지만 정말 황홀합니다.

아라는 본 게임에 들어가서도 저를 정말 흥분하게 만듭니다.

제가 그날은 컨디션이 좋지 않아 깔끔한 마무리를 하지는 못했지만 아라가 저를 애무해주고 제가 아라를 애무해주는 것으로도 충분한 행복을 느꼈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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