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보고온 신규업소 아리따운 지아M 6

원래 후기안쓰는데 여 가게 실장님이 첫손님이라고 후기 좀 써달라 부탁해서 써봄

처음 입장시 키 170정도 되보이는 완전 육덕? 싱크는 한 80%정도됨 눈크고 웃으면서 반겨주는데 내상은 아니구나 싶었음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 나누는데 옛날에 울산에 1주일정도 일했었다고 하고 김해에서 오래 일했었다고 함 몇몇 분들은 알수도

얘기나누고 소중이가 불끈해서 못참고 씻으러가는데 샤워도 꼼꼼하게 잘해줌 그리고 샤워서비스받고 쌀뻔했음...그리고 씻고나와서 침대에 누워있으니깐 공격적으로 키스로 덮치면서 옴 혀를 쓸줄 아는애구나?

소중이 애무해주는데 와 레알 정신안차리면 바로 쌀거같아서 멈추고 본게임 들어가자고 했음 첨에 여상으로 덮치는데 내손을 지 ㄱㅅ에 갖다대면서 좋아? 이러는데 레알 미침 ㄱㅅ도 자연이라 촉감도 디지게 좋음 그리고 여러자세로 해보다가 ㅎㅂㅇ로 마무리했음 마무리하고 누워서 얘기나누는데 그냥 마인드가 개미쳤음 

처음 후기적을려니깐 횡설수설했는데 하여튼 재방할 생각있음 

와꾸 4.5

마인드5 

서비스 5 

그냥 한번 가보셈 다들 즐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