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유나 솔직하게 13

울산 고인물 매니저 중 한명이 아닐까 생각됨.

하지만 나는 최근에 봄.

후기가 대체로 평이 좋기에 기대해보고 감.

섹스 하나는 후기대로 과정부터 떡치는 것 까지 아주 좋았음.

샤워실 부터 눈빛이 야시시 하게 바뀌면서 끈적끈적한 분위기를 만듬.

아주 긴 애무 타임(거의 15분 넘어가는 듯), 깊은 사까시와 살짝살짝 똥까시,

애무나 섹스하면서 나를 보는 야릇한 눈빛, 본인도 느끼고자 양손으로 젖꼭지와 클리 비비기(보고 있으면 꼴릿함)

여상위시 다양한 방향 전환과 고추 안죽게 잘박음 그리고 적당한 교성과 적당한 말 오빠 좋아, 맛있어 등

그런데 왜 미시 미시 미시 거리는 줄 알겠음.

프로필의 얼굴이 쪼금 보이기는 하나 지금 프로필을 기대하면 안됨. (자세한건 댓글 주세요)

나는 전신스타킹 가져가서 가슴만 까고 했더니 괜찮았는데 (가슴모양 이쁨)

본게임 만족하고 나서 좋게 보면 새끈한 미시이고 

본게임에서 만족을 못한다면 아주 평가가 박할 듯.

그럼에도 샤워부터 본 게임으로 가는 과정부터가 굉장히 몰입도가 좋았기에 

C코스에는 강자다 생각되며 한번은 볼만하지 않나 싶음.

참고사항으로 유나 말로는 자기보다 바디투바디 나 애무를

지우가 더 잘한다고 하는데 친구를 챙기는 건지 지우 보고오신 선생님들은

댓글을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