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걸 별 첫 번째 후기 2

카카오걸은 제가 주로 이용하는 곳입니다.

실장님도 친절하고 무엇보다 타업소에 비해 안전하게 즐기고 갈 수 있는 업소라는 믿음을 갖게 하는 분이 라는 생각이 듭니다.

별 매니저는 그동안 +3 +가 가 붙어서 부담도 되고 해서 기존에 보던 지명을 계속 봤었는데 2만원 할인 받을 기회가 생겨서 별 매니저를 보게 되었습니다.

문을 두드리자 별이 문을 열고 미소로 저를 반겨줍니다.

소문으로만 들었는데 정말 피부가 하얗고 예쁘더군요.

물을 한 잔 마시고 바로 사워를 하러 갑니다.

남자인데도 저는 머리카락이 좀 긴 편이라 별한테 뭌어달라고 하니 머리끈으로 예쁘게 묶어 주네요.

하얀색의 일회용 샤워 타월을 꺼내더니 저의 몸을 깨끗이 씻겨주네요.

샤워중에 저의 소중이를 잠깐 빨아주는데도 흥분이 되기 시작합니다.

같이 침대로 갑니다.

별은 제 성감대가 얻인지 물어보더니 제 젓꼭지를 혀로 건드리고 소중이를 빨기 시작하는데 아주 노련함이 느껴지더군요.

그리고는 육구 자세로 서로의 소중이를 애무해주고 드디어 별의 소중이에 저의 소중이를 집어 넣었습니다.

하는 동안 별은 제 머리를 풀기도 하고 다시 묶기도 하더니 머리를 더 길러 오라고 변태적인 느낌으로 소리를 지르더군요.

지세를 바꿔 제가 눕고 별이 위로 올라가는 자세로 바꿔봅니다.

하는 동안 별의 신음소리는 옆집에 까지 다 들릴 정도로 커서 살짝 걱정이 되기도 하더군요.

저는 참지 못하고 절정으로 가버렸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앉아서 별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퇴실 시간이 되어서 별의 배웅을 받고 나왔습니다.

관계 도중 별이 했던 머리 더 길러서 와 라는 말이 생각나서 머리를 좀 더 길러서 다시 방문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후기를 쓰다보니 너무 길게 적었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