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걸 아라 후기 5

카카오걸 아라 후기 입니다.

오랫만에 아라 매니져 예약을 하고 보러 갔습니다.

문이 열리고 아라는 언제나 그렇듯 반갑게 맞아 줍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샤워를 하고 침대에서 본게임을 하는데 서로 애무를 하는도중 저는 너무 흥분을 해서 참지 못하고 싸버렸습니다.

이런 적은 처음이라 저도 당황을 하고 아라도 당황을 했습니다.

제가 너무 빨리 싸서 이안하다고 하니 아라가 오히려 오빠가 뭐가 미안해 내가 미안하지 하네요.

아라와 저는 서로 많이 아쉬워서 제 소중이에 콘돔을 씌우고 아라 소중이에 넣고는 한참을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이렇게 아쉽게 끝났지만 다음에는 제대로 즐겨야 겠다고 다짐을 하고 마무리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