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울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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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닉스 서아 접견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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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간만에 울산한번 가본다.

요새 도아보러 계속 해운대 왔다갔다 했디만 울산 뭐가 많이 바뀐 느낌이네

오닉스 제일 어린애로 하나 예약 해달라고 하니 서아 예약 해준다네
비코스 옵션 달고 바로예약 예약이 좀 밀려있는거 보니 내상은 없겠다

건물도착 여기 그 에이스들만 쓴다는 그건물이네 방 좋은데 
살짝 기대해 본다 
입장 햇다 살짝 맹하니 귀여운 애 하나 있네

샤워 하러 한번 가봅세 
양치하고있는데 와.. 하나 잡았다!!

몸매 개 대박이다 

내스타일 아는사람 알껀데 깡마른 글래머 말고 
진짜 글래머 같은 쭉쭉빵빵 좋아하는거

진짜 개대박이다.. ㅅㅂ 이거는 오늘 코스 연장이다..

샤워 서비스도 있다 미쳣다 샤워실에서 원샷 바로 조져버렸다...
오랜만에 어린애한테 빠져버렸다..

실장님전화해서 2시간 코스 연장 해달라니 뒷예약때메 투샷이 최선이라네..
그래도 아직 한발 남았다...

좀 쉬는데 자꾸 자기 배드걸 이라믄서 카네 ㅋㅋ
귀엽노...ㅋㅋ 

아 이제 침대 위에서도 한번 조져보자

와 근데 몸매 진짜 미쳣구나..
빅파이도 아름답구나... 

서비스도 열심히 쭉쭉 빠짐없이 꼼꼼히 
잘하는 애구나 들어보니까
서울 에이스라는데 색깔 확실하다 
일 잘하는애 하나 대꼬 왔구만

요새 울산 사장들도 열심히 하는구먼

힘내십쇼 사장님들

형님들도 내상 잘 피하십쇼 

늘 기도 할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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