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궁 바비 후기~! 6

자주 타이나 아로마나 다니다가 이제는 믿고 보자

하면서 후궁  바비를 보러갔다.

오랜만에 태국 ㅇㅍ이기도 하고 긴장감이 되었다.

문을 열고 입장 귀여운 바니옷을 입은 바비가 반겨주었다

사진 싱크율 지대루다 오예

가볍게 인사하고 ㅅㅇ하러 ㄱㄱ

바비의 자연산 ㅅㄱ를 만지며 기분좋게 ㅅㅇㅅㅂㅅ 받고

본격적인 시작을 하였다

ㅁㅇㄷ도 좋고 ㅅㅇㅈ도 좋고  오랜만에 간 나를 만족시켜주엇다

다시 부르는구나 ㅜㅜ   총알 충전되면 다시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