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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T 알리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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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간의 휴식을 마치고 컴백한 JMT

혹시나...알리나 이제 더는 못보나 걱정이 장난아니었는데 돌아왔습니다. 이쁜 요정님이 컴백했어요 ㅎㅎㅎㅎㅎ

언제나 한결같이 친절하신 사장님 ㅎㅎ 다시 인사드리게되서 더더욱 반갑네요 ㅎㅎ


예약시간에 맞춰 방으로 입장 ㅎㅎ 야시시한 슬립에 살짝살짝 보이는 섹시한T팬티....원래도 이뻣는데...오랜만에 봐서 그런가 더 이뻐보이네요 ㅎㅎ 반갑게 인사를하는데....이쁜 알라니 얼굴과 섹시한 의상이 계속 눈에 밟히네요 ㅎㅎ 그래도 오랜만에 보는데...참아야합니다...이야기를 나누며 키스도 나누고 다시 이야기를 나누다 요래저래 이쁜 알리나의 몸 구석구석 쳐다도보고 만져도 봅니다 ㅎㅎ 역시...제기준에선 100% 완벽 그 자체네요 ㅎㅎ 시간이 훌쩍 지나버려서 얼릉 샤워하러갑니다....오랜만에 보는 알라니이기에 1분 1초라도 함께하고싶어 같이 샤워하러 출발 ㅎㅎ 눈을 뗄수가 없어요.....제 소중이가 참지를 못하고 계속 불끈불끈 ㅎㅎ 샤워를 후딱 마치고 침대에 누워 매미모드 ㅎㅎ 소중이를 괴롭혀주네요 ㅎㅎ 더 이상은 안되겠습니다 바로 전투시작 ㅎㅎ 역시나 수량 장난아닙니다...반응은 더 장난 아닙니다. 어찌 이렇게 귀여운 외모에서 이런 섹시한 반응이 오는지...참을수가없네요 ㅎㅎ 시원하게 발사 후 샤워를하고 또 다시 침대에 누워 매미모드 ㅎㅎ 이런 애인이있다면 매일 밤 참지못하겠죠? ㅎㅎ 시원한 쥬스한잔하고 다시 침대에 누워 이쁜 알리나의 몸을 구석 구석 탐험합니다 ㅎㅎ 전투시에도 반응이 장난아니지만 애무시에도 반응이 장난아닙니다 ㅎㅎ 서로 몸이 불타오르고...알리나의 한마디...하고싶어~~~라는 말에 바로 다시 전투 시작 ㅎㅎ 항상 말하지만 제가 마니 지루지만 힘든 내색 1도 없이 다 받아줍니다 ㅎㅎ 오늘도 완전 즐달 성공 ㅎㅎ 한번쯤은 힘들법도한데 항상 웃으며 반겨주고 응대해주는 알리나가 너무너무 좋네요 ㅎㅎ 시간은 어찌나 빨리 흘러가는지 나오는길이 아쉬워 미칠지경입니다 ㅠㅠ 총알 충전되는데로 재방문하겠다는 인사를 남기고 퇴장 ㅠㅠ 벌써 보고싶네요 ㅎㅎ


외모 상

몸매 상

서비스 상

마인드 상

재방의사 1000000%

어디하나 빠질곳 없는 알리나...항상 갑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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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 1페이지

푸푸님의 댓글의 댓글

@ RO쿨가이
보고있어도 보고싶은....알리나네요 ㅎㅎ 시간이 어찌나 빨리 흘러가는지...너무 너무 아쉽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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